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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픽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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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정평가

10건 · 전체 뉴스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POE 모듈 재활용 방식별 환경·경제성 비교 연구

국제 연구팀이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로 봉지된 프레임리스 유리-유리 태양광 모듈의 재활용 전략에 대해 환경·경제성 평가를 수행했다. 약 27kg 모듈 1장을 대상으로 전체 모듈 열·화학 처리, 기계적 처리와 선택적 공정, 열처리 후 정전 코로나 분리를 추가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비교했으며, 금속 회수는 NaOH 후 NH3+H2O2 경로와 HNO3+H2O2 경로 두 가지로 평가했다. ReCiPe 2016 중간지표를 사용한 'gate-to-gate' 전과정평가에서 선택적 처리 두 시나리오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지구온난화 등 지표를 개선했으며, 세 번째 시나리오가 대체로 가장 낮은 처리 부담을 보였다. 반면 전체 모듈 처리는 회수 물질량이 많아 일부 물질 기반 지표에서 더 큰 이점을 유지했다. 운영 마진은 모든 경우에서 양(+)으로 나타났고, 질량 비중이 매우 낮은 은이 회수 물질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LCA 부문 최우수 선정

현대제철이 철강 제품의 탄소배출량을 일관되게 산정·비교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철강협회(worldsteel)로부터 평가를 받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연례행사에서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 전과정평가(LCA)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대제철이 스틸리 어워드에서 받은 첫 성과다. 회사는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LCA 산정 및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현대제철,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 LCA 부문 첫 수상

현대제철은 1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연례행사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전과정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해당 시상식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상 사유는 현대제철이 제시한 탄소 산정 표준화 모델에 대한 평가와 관련된다. LCA는 제품의 전 과정에 걸친 환경 영향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박정 의원,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제도 조속 도입 촉구

박정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의원은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수송부문 탄소감축 실태를 점검했다. 박 의원은 전기차의 탄소 감축 효과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자동차 전과정평가(LCA)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LCA는 원료 채굴부터 차량 생산, 운행 등 전 과정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화물·물류 분야의 친환경 전환도 촉구했다.

10월 15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이화여대 연구팀, 폐자원 활용 저탄소 수소 생산 가능성 평가

이화여자대학교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최원재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국내 폐자원을 이용한 여러 수소 생산 경로의 전 과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폐자원이 저탄소 수소 공급원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에너지 자원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8일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고시 제정안 행정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7일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방법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 고시는 자동차의 제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평가기준을 담고 있다. 관련 근거가 포함된 개정 대기환경보전법은 2027년 1월 10일부터 시행된다. 적용 대상은 승차인원 15인 이하 승용·승합자동차와 총중량 3.5톤 이하이면서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다. 같은 브리핑에는 공공기관 AI 서비스 목록 공개 내용도 포함됐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고려대, 바이오 폴리에틸렌 전 생애주기 탄소감축 효과 정량 분석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원왕연 교수 연구팀이 바이오 폴리에틸렌(Bio-HDPE, Bio-LDPE, Bio-LLDPE)의 원료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과정평가를 수행했다. 분석 결과 석유계 폴리에틸렌 1kg 생산 시 약 4.59kg의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반면 바이오 폴리에틸렌은 0.39kg으로 약 91.5%(1kg당 약 4.2kg) 적었다. 국내 석유계 폴리에틸렌 생산량 27만 5천 톤을 대체할 경우 연간 최대 약 116만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 제시됐다. 다만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폐기물 처리 비율(소각 9.6%, 매립 85.6%, 재활용 4.7%)을 적용하면 폐기 과정에서 1kg당 약 0.13kg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발생했다. 연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으로 수행돼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10월 1일 자로 출판됐다.

10월 3일

기후솔루션, 바이오연료 혼합의무 온실가스 증가 가능성 지적

기후솔루션은 29일 '무엇을 섞는지 묻지 않는 제도: 바이오연료 혼합의무화제도(RFS)의 한계와 개선 방향' 정책 브리프를 발표했다. RFS의 올해 혼합의무비율은 4%, 내년은 4.5%이며 2030년부터는 재생디젤 도입과 연계해 최대 8%까지 높이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기후솔루션은 2024년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 구성 유지를 가정하고 전과정평가(LCA)를 적용해 2026~2030년 감축효과를 추정했으며, 2024년 원료의 72%가 정제 팜유와 팜 부산물이라고 밝혔다. 분석 결과는 적용기준에 따라 바이오디젤 혼합 시 온실가스 1122만톤 감축으로 나타난 경우와, 경유만 사용할 때보다 1617만톤 더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난 경우로 갈렸다. 기후솔루션은 유럽연합·미국처럼 전과정 배출을 평가해 일정수준 이상 감축하는 연료만 의무이행 실적으로 인정하고, 고위험 원료의 실적 인정을 제한하며 원료 종류·생산지·공급경로 확인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솔루션 "혼합량 기준 RFS, 전과정 배출 미반영" 지적

기후솔루션은 29일 이슈브리프를 통해 도로용 바이오디젤 혼합의무제(RFS)가 경유에 혼합한 양을 기준으로 감축 실적을 산정해 원료 생산·가공·운송·토지이용변화 등 전과정(LCA) 배출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2026~2030년 법정 혼합비 기준으로 바이오디젤이 대체하는 경유의 전과정 배출량을 비교 기준으로 약 1502만 톤으로 산정했으며, 높은 전과정 배출값을 적용하면 같은 기간 약 1617만 톤의 추가 배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추정을 제시했다. 2024년 기준 국내 바이오디젤 원료의 약 72%가 정제 팜유 및 팜 부산물 등 팜계열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행 제도는 원료별 감축효과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 혼합량에 동일 실적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유럽연합·미국이 전과정 평가로 일정 수준 이상의 감축 효율을 충족한 연료만 의무이행 수단으로 인정하는 반면, 국내 도로용 RFS에는 SAF에 적용되는 수준의 평가·검증체계가 도입되지 않았고 2022년 발표된 전과정평가 기반 관리체계가 아직 의무이행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연료 제조·판매사업자의 입찰담합 의혹을 심사 중이며 영향 규모가 약 9조 7000억 원으로 파악되는 정황이 보고됐다고 전했다.

9월 29일

키엘연구원,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 구축

키엘연구원은 인천테크노파크,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공동 참여한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을 통해 AI 기반 전과정평가(LCA)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해당 플랫폼 활용 시 탄소검증 비용 부담이 기존 대비 60%, 수행기간은 45%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적용 기업에서 조달 우수제품 지정, 해외 수출계약 등의 성과도 확인됐다. LCA는 원료 채취부터 제조·사용·폐기까지 제품 전 과정의 탄소배출량과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인천광역시·부천시가 지원했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