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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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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공사협회·공제조합, '전기국가 포럼 2026'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이 주관한 '전기국가 포럼 2026'이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렸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로,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과 과제가 논의됐다. 행사에는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이유진 대통령실 비서관, 김주영·우재준·서왕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형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가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기술주권을 좌우하는 국가전략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국내 전력계통 여건도 언급됐다.

10월 28일

전기공사공제조합, 다수출자 조합원 간담회 개최…손해배상공제 법제화 안내

전기공사공제조합은 29일 2026년 총회 다수출자 대의원과 2500좌 이상 출자 조합원사 대표·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수출자 조합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백남길 이사장이 지난 5~6월 진행한 전국 지점 순회 간담회에 이은 조합원 소통 자리로, 조합은 주요 사업계획과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조합은 전기공사 손해배상공제(의무보험) 법제화 내용을 안내했으며, 해당 제도는 6월 1일 시행돼 전기공사 수행 시 공제 가입이 의무화됐다. 공공 발주 공사는 가입 비용을 도급 비용에 계상하도록 제도화됐고, 조합은 제도 시행과 함께 신상품을 출시하고 발주처의 보험료 계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보증수수료·한도 개선 연구 등 보증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