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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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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가 포럼

4건 · 전체 뉴스

김태유 명예교수, '전기국가 포럼'서 전력산업 재편·발전기술 역량 확보 제시

전기신문은 28일 '전기국가 포럼'을 주관했다. '황금의 샘'을 우리말로 옮긴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는 이 자리에서 전력산업 재편과 발전기술 역량 확보를 국가 전략으로 제시했다. 칼럼은 1859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타이터스빌에서 에드윈 드레이크가 지하 21m에서 석유를 끌어올린 뒤 저장·운송 체계가 갖춰지지 않아 가격이 폭락했던 사례를 전환기의 병목 사례로 인용했다. 또한 국내에 도입된 LNG 가스터빈 149기가 모두 외국산이라는 점을 들어, 핵심 설비와 유지보수를 해외에 의존할 경우의 문제를 지적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전기국가 포럼, 전력주권·인력 양성 논의

전기신문 주최 2026 전기국가 포럼에서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격려사를 통해 포럼의 의미를 언급했다. 안 실장은 기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부처로서 규제 혁신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포럼에서 제시되는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전력 인프라 확충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나 현재 관련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석유 패권의 한계를 넘어 전력주권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전기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28일

2026 전기국가 포럼 패널토론, 전력시스템 전환 과제 논의

전기신문이 전한 2026 전기국가 포럼 패널토론에서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은 전기국가로의 전환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이며 전력시스템 실패 시 사회 구조 붕괴 위험을 내포한다고 발언했다. 김 위원장은 재생에너지 확대, AI로 인한 전력수요 증가, 인버터 기반 전원(IBR) 확산으로 수급이 복잡해졌고, 고립 전력망 구조인 한국은 계통 붕괴 시 외부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가 전력감독원 신설과 규제기관 강화를 추진 중이며, 향후 전기요금 논의는 한전 적자 해소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에서 국가의 위치를 결정할 사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기국가를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나라로 규정하고,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시대에 전력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 ESS 확보를 통한 공급 안정성 확보를 제시했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국가 포럼 2026' 28일 첫 개최…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전기국가 포럼 2026(Electro-State Forum 2026)'을 처음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이며, 전기신문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전력주권을 국가적 의제로 내걸고 에너지 질서의 전환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IEA가 지난달 발표한 '전기화(Electrific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5년 세계 전력수요는 전체 에너지 수요보다 두 배 빠르게 증가했다. 전기는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의 23%를 차지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경제활동은 세계 GDP의 절반 가까이에 이른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