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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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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12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익 7560억원, 전분기比 567%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3일 실적설명회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6조654억원 대비 59%, 전분기 7조5602억원 대비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67% 증가했다. 회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와 전기차 배터리 판매 회복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북미 ESS 생산 확대와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에 작용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수주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17시간 전

배터리·ESS임팩트온

보쉬, 자동차부품 사업 별도 법인으로 분리

독일 보쉬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내 자동차부품 사업인 '보쉬 모빌리티'를 로버트보쉬(Robert Bosch GmbH)에서 분리해 별도의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모빌리티 부문 외에 보쉬 디지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 글로벌 부동산 조직도 각각 독립법인으로 전환한다. 이들 4개 법인은 보쉬그룹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로 남으며, 2027년 8월 1일 운영을 시작해 연말까지 조직 개편을 완료할 계획이다. 보도는 중국 기업들이 전기차 배터리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성장하면서 기존 유럽 부품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10월 25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K-배터리, 북미 부진 속 ESS·LFP·신흥시장으로 성장축 이동

SNE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8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60.5GWh로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이는 글로벌 전체 시장 성장률 19.7%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8월 한 달 성장률은 9.0%에 그쳐 누적 성장 속도가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기사는 북미의 부진, 유럽·아시아의 성장, 중국계 기업의 점유율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8일

DGIST, 공기 중 수분으로 열 식히는 수동 냉각필름 개발

DGIST 김성균 화학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전기나 별도 냉각수 없이 공기 중 수분을 이용해 열을 식히는 수동 냉각 필름 소재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나노셀룰로오스와 공기 중 수분을 잘 흡수하는 유기 이온성 분자를 결합해 유연하고 접착력이 높은 필름을 만들었으며, 이 필름은 건조한 상태에서도 금속·반도체·유리 등에 밀착한다. 필름은 평소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 저장했다가 기기에서 열이 발생하면 수분을 증발시키며 표면 온도를 낮춘다. 시험 결과 냉각 효과는 12시간 이상 유지됐고 기기 표면 온도는 최대 72.3℃에서 54.1℃로 18.2℃ 낮아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과 DGIST 국제공동연구사업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스몰 스트럭처스(Small Structures)'에 지난 9월 게재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844GWh…중국계 점유율 73.3%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8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EV·PHEV·HEV)의 배터리 사용량은 약 844.2GWh로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CATL이 333.0GWh(점유율 39.4%)로 1위, BYD가 127.9GWh(15.1%)로 2위였으며 CATL·BYD를 포함한 중국계 7개사의 합산 점유율은 73.3%로 3.6%p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68.3GWh로 0.9% 증가해 3위를 유지했으나 점유율은 8.1%로 1.5%p 하락했고, 북미 사용량이 25.2GWh에서 14.6GWh로 42.3% 감소했다. SK온은 24.9GWh로 14.5% 감소하며 8위를 기록했고 점유율은 4.1%에서 2.9%로 낮아졌다. 지역별로는 유럽 29.2%,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76.0%, 중국 16.9% 증가한 반면 북미는 23.7% 감소했으며, LFP 비중은 52.2%에서 57.3%로 확대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헬로디디

POSTECH, 망간계 양극재 수명 저하 원인 규명···산소 방출 조절 전략 제시

POSTECH 배터리공학과 홍지현 교수·임국현 박사, 박규영 교수, 신소재공학과 이호준 씨 연구팀은 리튬과잉층상구조 양극 소재의 수명 단축 원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연구 성과는 지난 22일 국제 학술지 '에너지&환경과학'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방전이 반복되면 소재 내부에서 산소가 빠져나가며 리튬과 금속 원자가 뒤섞인 '무질서 암염 구조'로 변하고, 충전 전압이 높을수록 산소 방출량이 늘어난다는 점을 확인했다. 다만 구조 변화로 리튬이 이동할 수 있는 경로가 늘어나 사용 가능한 용량이 증가하는 현상도 관찰됐으며, 산소 방출량을 조절한 소재는 200회 이상 충·방전 후에도 초기 성능의 98.4%를 유지했다. 홍지현 교수는 구동 온도나 표면 환경 조절로 열화를 늦출 수 있고, 산소 손실 조절을 통해 용도별 배터리 설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8일

배터리·ESS전자신문

CATL, 美 픽업트럭용 '톨' 배터리 개발…기술 라이선스로 진입 모색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이 미국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신규 배터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현지시간 20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CATL이 미국 픽업트럭에 필요한 출력 성능을 갖춘 '톨(tall)'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전했다. CATL은 미국의 대중국 무역장벽이 높은 상황에서 현지 기업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 진입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주링보 CATL 해외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해당 배터리 관련 내용을 언급했다.

9월 21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중국 제외 배터리 시장 25.8% 성장, K-배터리 3사 점유율 27.2%로 하락

2026년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316.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체 글로벌 시장 성장률 20.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등 K-배터리 3사의 합산 사용량은 86.1GWh로 8.9% 감소했다. 3사 점유율은 37.6%에서 27.2%로 10.4%p 낮아졌다. 기사는 이러한 감소의 지역적 원인에 주목하며 ESS·LFP·공급망 재편을 다루고 있다.

9월 9일

배터리·ESS이투뉴스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조건 규명

LG에너지솔루션은 임종우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셀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충·방전 과정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원인을 산소의 산화·환원 거동 관점에서 분석했고,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상승했다. 방전 하한을 기존 3.0V 대신 2.0V로 했을 때는 산소가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 공정 조건을 재설계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춰 가스 발생을 억제했다. 해당 셀은 883회 충·방전 이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9월 7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 화학부 임종우 교수 연구진이 LMR(리튬망간리치) 배터리의 가스 발생과 용량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고, 방전을 기존 3.0V보다 낮은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Formation) 공정 조건을 재설계했으며, 활성화 단계에서는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해 가스를 억제했다. 최적화 조건을 적용한 40Ah급 LMR 대형 셀은 883회 충·방전 평가 이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LMR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고 망간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양극 소재로, 전이금속뿐 아니라 소재 내부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한다.

9월 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엔솔·서울대, LMR 배터리 가스 발생 억제 기술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임종우 서울대 화학부 교수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리튬망간리치(LMR) 배터리의 전기차용 대형 셀 적용 가능성을 높인 연구 성과를 7일 밝혔으며,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LMR은 코발트 대신 망간을 주원료로 사용해 소재 비용을 낮추고, 전이금속뿐 아니라 소재 내부 산소까지 에너지 저장에 활용하는 양극 소재이나, 충전 시 산화된 산소가 방전 시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구조 손상과 가스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산소 회복을 좌우하는 변수가 충전 상한 전압뿐 아니라 방전 하한 전압에도 있음을 규명했고, 충전 상한 전압을 4.6V에서 4.3V로 낮추자 산화된 산소의 환원율이 86%에서 97%로 높아졌으며 방전을 기존 3.0V가 아닌 2.0V까지 진행했을 때 산소가 거의 원래 상태로 회복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40Ah급 LMR 대형 셀의 구동 전압 범위와 활성화(Formation) 공정 조건을 재설계하고 활성화 단계 온도를 낮추는 공정을 적용했다. 최적화 조건을 적용한 40Ah급 셀은 883회 충·방전 평가 후에도 초기 에너지의 92.2%를 유지했다.

9월 7일

EU 배터리 여권 가이드 공개…전기차 51개 항목 2027년 2월 시행

EU 집행위원회가 지난 21일(현지시각) 배터리 여권에 포함될 71개 데이터 항목을 의무·선택·조건부로 구분한 최신 가이드를 공개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이 가운데 51개 항목을 2027년 2월 18일부터 갖춰야 한다. 스위스 디지털제품여권(DPP) 플랫폼 기업 트랜스파레오가 집행위 가이드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 배터리의 의무 항목은 51개로 분류됐다.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등에 쓰이는 경량운송수단(LMT) 배터리는 54개 항목이 적용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