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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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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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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충남TP, 2026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 개최

충남테크노파크가 29~30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 충남 첨단모빌리티 기술·성과 컨퍼런스'를 개최했으며, 산·학·연·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지원사업 성과를 낸 5개 기업 사례가 소개됐고, 이 중 지앤티는 대형 상용 전기차용 10kW급 저전압 직류변환장치 시제품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제이머티리얼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용 탄화규소 전극 시제품, 유아이헬리콥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랜딩기어 페어링 시제품과 특허 출원 성과를 공유했다. 엘레트리는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과 독일 오토메카니카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기업과 업무협약 6건, 비밀유지협약(NDA) 2건을 체결했다. 행사장에는 4개 미래모빌리티 기반구축사업에 참여한 24개 기업의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개회식에서는 현보 곽태승 대표이사와 김용태 충남TP 선임이 충남도지사상을 받았다.

10월 30일

엔발리오, Tepex® 복합재 적용 전기차 프렁크 공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업 엔발리오(Envalior)가 복합재 'Tepex®'를 적용한 전기차 프렁크(Frunk)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수납 기능과 전륜부 차체 구조 보강 역할을 함께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독일 자동차 제조사의 4도어 전기 스포츠카에 적용됐다. 폴리프로필렌(PP) 소재 프렁크의 후면 벽과 바닥 체결 부위에 연속유리섬유 강화 열가소성 복합재 보강재를 적용해 외부층은 0°·90°, 내부층은 ±45°로 섬유를 배열했으며, 프렁크가 스트럿 브레이스와 전륜 캐리어를 연결하는 구조 부품 역할을 한다. 생산은 뢰흘링 오토모티브(Röchling Automotive)가 담당했고, 열성형과 사출성형을 하나의 금형에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성형 공정을 적용해 후가공 없이 단일 공정으로 제조한다. 엔발리오는 10월 12~16일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린 'Fakuma 2026' 전시회에서 해당 제품을 선보였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계양전기, 안산공장 680억원에 매각

전동기·모터 기업 계양전기가 전기차 부품과 산업용 전동화 솔루션 수요 확대에 대응해 제품군 다각화와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효율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용 드라이브 모듈, 산업용 감속기, 스마트모빌리티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전기차·ESS 연계 솔루션과 물류 자동화용 구동모터 분야의 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동남아·유럽·미주 등에서 영업망 확대와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수출 비중을 늘리는 계획도 발표했다. 재무적으로는 신제품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에 따른 설비투자·운전자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용구조 개선과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성 제고 방침을 제시했다. 제목에 언급된 안산공장 680억원 매각에 대해서는 본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