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전력효율

2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SK하이닉스 안현 사장, SEDEX 2026서 "HBM 단일 성능 경쟁 넘어 시스템 최적화" 제시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CDO)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6 기조연설에 나섰다. 그는 AI 반도체 경쟁이 단일 칩 속도 경쟁에서 시스템 효율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단일 제품의 성능 향상만으로는 초거대 AI 인프라의 전력과 지연 시간을 통제하기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산기와 메모리, 스토리지 사이의 병목을 문제로 꼽았다. 해결책으로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과 계층 최적화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10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용 D램 수요 2030년 20.7배 전망…LPDDR·낸드 부상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연산장치에 들어가는 D램 수요가 올해 약 8300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20.7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 1대당 D램 탑재량은 같은 기간 평균 19GB에서 39GB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배터리로 구동되는 로봇 특성상 HBM보다 전력 효율이 높은 LPDDR과 고용량 낸드가 수요를 이끌 것으로 봤다. 마이크론은 지난달 말 실적 발표에서 휴머노이드 1대에 D램 약 200GB 이상과 수 TB의 낸드가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혀 전망치 차이가 크다. 중국 CXMT는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10%로 4위(삼성전자 38%, SK하이닉스 25%, 마이크론 24%)에 올랐고, YMTC는 낸드 출하량 점유율 14%로 3위를 기록했다. CLSA는 10일(현지시간) CXMT의 비트 출하량 기준 점유율이 지난해 9%, 올해 12%, 내년 14%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