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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가 5716억원으로 확정됐다.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은 28일 이 사업이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계룡~신탄진 35.4㎞ 구간에서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당초 총사업비는 3577억원이었으나 설계 과정에서 지장물 이설비용 등이 반영돼 5891억원으로 늘면서 2025년부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됐고, 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확정 사업비는 KDI 심의 통과액 5710억원에 국토교통부 증액분 6억원을 더한 금액이다.

10월 28일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 취임…시스템본부 복원 필요성 제기

정진혁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관리,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4대 핵심 축으로 내걸었다. 칼럼은 이성해 전 이사장 체제에서 시스템본부가 해체되고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중심 조직개편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철전력·신호·통신·궤도 등 철도 시스템 분야는 노선 전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단장이 총괄하는 구조와 지역본부 PM이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 공단이 과거에도 PM 체제를 도입했다가 중단한 전례가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9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