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총사업비 5716억원 확정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의 총사업비가 5716억원으로 확정됐다.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은 28일 이 사업이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계룡~신탄진 35.4㎞ 구간에서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과 충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당초 총사업비는 3577억원이었으나 설계 과정에서 지장물 이설비용 등이 반영돼 5891억원으로 늘면서 2025년부터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됐고, 지난 8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확정 사업비는 KDI 심의 통과액 5710억원에 국토교통부 증액분 6억원을 더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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