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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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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3조7043억원, 분기 최대

SK이노베이션은 29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조70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8조7738억원으로 39.7% 늘었고, 순이익은 2조6142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석유제품 수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호황이 실적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원문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 조치로 글로벌 공급망이 경색된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3분기 제조업 매출 BSI 87…반도체 15p 하락, 이차전지·정유는 상승

산업연구원(KIET)은 18일 '2026년 3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3분기 제조업 매출 BSI는 87로 전분기(93) 대비 6포인트 하락했다. 반도체는 2분기 104에서 3분기 89로 15포인트 내려 1분기(89) 수준으로 돌아갔고, 철강도 같은 폭으로 내려 75를 기록했다. 반면 정유(94)는 11포인트, 이차전지(95)는 8포인트, 디스플레이(97)는 7포인트 올랐으나 세 업종 모두 기준선 100에는 미치지 못했다. 4분기 매출 전망 BSI는 97로 전분기(99)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이차전지 전망(96)은 8포인트 하락했다. 경영활동 영향 요인으로는 '원자재 비용 부담 가중'(53%)이 가장 많이 꼽혔고, AI 기술·서비스를 현재 활용 중이라는 응답은 7.5%였다. 조사는 지난달 7~18일 제조업체 150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0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통합노조, 10월 6일 온라인 출범식 개최

9월 23일 공식 설립된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첫 영상을 공개했다. 통합노조는 단체교섭 과정을 조합원에게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소통 대신 유튜브·SNS·카카오톡 등 IT 기반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 통합·상생·준법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첫 공식 일정으로 6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출범식을 열어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9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S칼텍스 통합노조 설립 신고…전 직군 대상

GS칼텍스 통합노동조합이 지난 18일 창립총회에서 노동조합 설립을 결의하고, 23일 정부24를 통해 설립신고서를 접수했다. 통합노조는 생산직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의 가입을 지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합원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노무법인 시티를 자문 노무법인으로 선임했다. 통합노조는 올해 GS칼텍스 영업이익이 약 6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고 보고, 회사 실적과 구성원 기여도, 동종업계 성과급 수준, 과거 지급 기준 등을 검토해 성과급 논의를 공식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출범식은 10월 6일경 열릴 예정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9~12월 한시 확대

정부가 제6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9월부터 12월까지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 요건을 완화하고 환급 한도를 확대하기로 의결했다. 다변화 원유 수입부과금 환급제도는 중동 외 미주·유럽·아프리카 등에서 수입한 원유에 대해 중동산 대비 추가 발생하는 운임차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제도로, 현재 환급 수준은 운임차액의 약 25%다. 이번 조치로 9~12월에는 기존 환급 요건인 최소 도입물량 400만배럴과 1년 이상 장기계약 요건이 적용되지 않으며, 환급 한도는 운임차액의 최대 100%까지 확대된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해당 기간 중 납부한 원유 수입부과금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정부는 앞서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에 대응해 지난 4~6월에도 같은 지원책을 시행한 바 있다.

9월 23일

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시작

HD현대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9월 1일부터, GS칼텍스는 9월 2일부터 각각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양사는 엔지니어링, 영업, 경영지원 등 직무 전반에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D현대오일뱅크의 서류 접수 마감은 22일 오후 3시다. 업계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실적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자신문은 전했다.

9월 4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유럽 디젤 부족에 한국산 디젤 유럽행 … 정유업계 수출 확대

북반구 겨울철 난방·발전 수요 성수기를 앞두고 유럽이 디젤 공급 부족에 직면해 평소 교역이 드물었던 한국산 디젤을 대규모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인더스트리뉴스는 미국·이란 전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및 석유제품 공급망이 마비된 상황을 배경으로 지목했다. 9월 3일 하나증권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딩 기업 트라피구라(Trafigura Group)의 주선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기사 제목에 따르면 운송 거리는 1.9만㎞ 수준이다. 국내 정유업계는 수출 지역 확대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