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예방 중심 안전관리·공정 생태계 제시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공정·투명한 철도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업무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관장이 직접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하도급 대금 보호와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리 강화, 입찰 비리 및 퇴직자 관련 특혜 근절도 약속했다. 또한 현장 중심으로 사업 현안을 해결하고 철도망 확충과 철도부지 활용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10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