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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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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탄소발자국

5건 · 전체 뉴스

글로벌 화학업계·중국, 제품탄소발자국 산정기준 통일 착수

글로벌 화학기업 지속가능성 협의체 투게더포서스테이너빌리티(TfS)는 지난 2일 중국 에너지·화학 산업망 탄소발자국 연맹과 제품탄소발자국(PCF) 산정기준 통일을 위한 공동성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학제품 탄소배출량 계산기준을 맞춰 기업의 중복 작업을 줄이고,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정보를 비교·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실증 작업에는 바스프와 시노펙이 참여해 에틸렌, 부타디엔, EVA의 탄소발자국 데이터를 교환한다.

11월 3일

ISCC 제품탄소발자국 인증, 화학공장에 첫 적용…화학제품 4종 검증

국제지속가능성탄소인증(ISCC)의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체계가 실제 화학공장에 처음 적용됐다. 이 체계는 바이오메탄 등 저탄소 생산기술 적용에 따라 달라지는 탄소배출량을 제품별로 산정·검증하는 방식이다. 스페인 화학기업 모에베 케미컬스(Moeve Chemicals)는 지난 9일(현지시각) 팔로스 데 라 프론테라 공장에서 ISCC 탄소발자국 인증(CFC)에 따른 첫 산업현장 시범감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모에베 케미컬스는 CFC에 따라 인증을 받은 첫 기업으로, 감사 대상은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화학제품 4종이다.

10월 15일

다우·암코, 저탄소 PE 협력…기존 포장설비 그대로 적용

다우는 17일(현지시각) 글로벌 포장기업 암코와 저탄소 폴리에틸렌(PE)을 기존 포장재에 적용하는 전략적 협력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PE는 주로 원유·천연가스에서 얻은 에틸렌으로 만드는 석유계 플라스틱으로 필름과 파우치, 용기 등 포장재에 널리 쓰인다. 양사는 저탄소 PE를 기존 포장설비에 그대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해 전환 비용을 낮추는 방식을 제시했다. 또한 저탄소 PE 공급부터 포장재 적용, 제품 탄소발자국(PCF) 데이터까지 묶어 브랜드·유통기업의 Scope 3 감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8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1억7000만개 제품 정보를 표준화했다.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탄소발자국(PCF),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해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하고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요구한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이어진다.

9월 17일

보쉬 렉스로스, 제품정보 1억7000만개 표준화…DPP 대응

이탈리아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16일(현지시각) 보쉬그룹의 산업자동화 자회사 보쉬 렉스로스가 제품 정보 1억7000만개를 표준화했다고 보도했다. 보쉬 렉스로스는 제품탄소발자국(PCF)과 인증서, 설계자료 등을 동일한 데이터 구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를 디지털제품여권(DPP)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2027년 2월 18일부터 전기차 배터리와 2kWh 초과 산업용 배터리 등에는 배터리 여권이 의무화된다. 배터리 여권은 제품 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해 다른 시스템에서도 읽고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최종 제조사에 대한 데이터 요구는 하위 협력사까지 전달되는 구조로 언급됐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