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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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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43% "저탄소 추가비용 구매결정에 미반영"

미국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트렐리스는 1일(현지시각) 글로벌 공급망 탈탄소 협의체 스코프3 피어그룹(Scope 3 Peer Group)의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협의체가 180곳 이상의 협력사 의견을 취합한 결과, 응답자의 43%는 저탄소 제품 생산에 드는 추가 비용이 구매 결정에 반영되지 않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24%에 가까운 협력사는 고객사가 원재료와 공급처를 직접 지정해 감축 선택지가 제한된다고 답했다. 고객사마다 탄소데이터 산정방식이 다른 점도 함께 지적됐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독일 BESS 시장, LFP가 사실상 표준…나트륨이온은 아직 주변부

Energy-Storage.news는 독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관계자들을 인용해 현재 LFP(리튬인산철)가 사실상의 기본 선택지라고 전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아직 금융 조달(bankable)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LFP가 표준이라는 점이 공급업체 선정이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관계자들은 지적했다. 즉 기술 선택과 조달 절차는 별개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