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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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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10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평창군, 21㎿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MOU 체결

강원 평창군은 28일 군수 집무실에서 운두령풍력, 하누리파워, 한국남동발전, 주민대표와 '운두령풍력 발전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운두령풍력 발전사업은 총 21㎿ 규모로 추진된다. 군은 이 사업을 주민 참여형 풍력발전 모델로 설명했다.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대응하고 지자체와 기업,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군은 밝혔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양평군, 개군면 800㎾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

양평군이 개군면 공공시설에 800㎾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개군면 하자포리 개군레포츠공원에서 '개군면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한강유역환경청장, 군의회 의장, 도의원·군의원, 개군면 햇빛연금 협동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16억9400만원이 투입된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햇빛소득마을 523곳 선정…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436개 마을을 선정해 1·2차 공모 선정 마을이 총 523곳으로 늘었다. 경기 여주 구양리는 2021년 '햇빛두레' 사업에 참여해 2022년 초 시범마을로 선정됐고, 현재 6곳에서 총 1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며 70여 가구·12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은 2018년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 도입 후 2021년 4월부터 햇빛연금을 지급해, 지난해 10월 기준 햇빛·바람연금 누적 수익액이 300억원을 넘었고 지급 대상은 군민의 49%인 1만 8997명이다. 강원 태백에서는 가덕산풍력 2단계 사업이 2022년 약 40억원 규모 시민펀드를 모집했고 채권금리는 연 11%로 확정됐으며, 지분 17.77%를 보유한 태백시는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약 28억 7874만원의 배당금 지급을 의결했다. 2차 공모 선정 436곳 중 보완 없이 바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평가된 곳은 23곳이며, 나머지 413곳은 부지 임대 협의·자금계획·계통연계 등을 해결해야 하는 조건부 선정이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사천시, 통합돌봄 중심 복지·환경 정책 발표…태양광 600kW 포함

사천시 복지환경국은 16일 브리핑에서 통합돌봄을 중심으로 한 복지·환경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곤명면 신흥리에는 풋살장·족구장·방문자 쉼터·딸기홍보관과 30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춘 물빛여가공원이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30억원으로 2027년까지 추진된다. 곤양면 흥사리 일대에서는 저수지 수면을 활용한 300kW급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 중이며, 시는 2027년 발전시설을 구축해 발전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방식으로 마을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1대를 시범 설치해 운영 결과에 따라 2027년 2대를 추가 설치하고, 2027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150대와 RFID 종량기 80대 등 23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폐기물 불법처리 단속에는 드론을 활용해 올해 공단지역과 폐업 공장 주변에서 현지 계도 8건과 관리대상 1개소를 확인했다.

10월 1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인천 강화 길정리, 2MW급 주민주도형 수상태양광 추진

인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에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마을(길정햇빛소득마을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길정리 사업은 1MW를 초과하는 사업 중 전국 최대 규모인 2MW급 수상태양광 사업이다. 주민과 강화남부농협이 협동조합에 공동 출자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소유 길정저수지 약 2만㎡ 부지를 임차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5월부터 강화군, 수도권대기환경청, 에너지공단,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주민설명회·교육·컨설팅·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발전수익은 지역화폐 등을 통한 주민 배당과 공동복지기금으로 환원할 계획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3차 공모에 대비해 추가 대상마을 발굴도 추진한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REN21)와 함께 1일부터 이틀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정책입안자와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사회 관계자가 참여한다. 1일 개막 행사에서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국회의원의 축사에 이어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ADB) 총괄국장이 발언했다. 첫째 날에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과 지방정부 주도 에너지 자립·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이, 둘째 날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해외 규제 개선 및 금융지원 체계가 다뤄진다. 공단은 행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해외 연사들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주민참여형 사업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추진…발전수익 지역주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역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사업은 지역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공약인 '물빛에너지 호수벨트'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 기관들은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상생 방안을 담은 비전 보고를 공유한 뒤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했다. 설비 용량과 사업비 등 구체적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우상호 강원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확대 계획 제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을 '청정 강원'으로 정하고 풍력·태양광·수력·수소를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기준 약 3.8GW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약 7.8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2.3GW에서 4.3GW로, 육상풍력은 0.6GW에서 2.6GW로 늘린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자원 기반 '물빛 에너지 호수벨트' 등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동해안 화력발전소와 AI데이터센터 간 전력직접공급(PPA)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세부 규정 제정과 한시적 특별법 개정을 건의 중이며,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직접투자 30조원·최대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주민 투자에 연 10~11% 고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고 인근 69세대에 월 4만 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고창리뉴어블, 해리면민의 날 후원…주민참여형 해상풍력 추진

전북 고창에 기반을 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 고창리뉴어블(대표 김명관)이 고창군에서 열린 '제15회 해리면민의 날'을 후원하고 주민들에게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과 협력사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리면 동호리에 본사를 두고 2021년부터 해리면에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면민의 날을 포함한 지역 주요 행사 두 곳을 5년째 후원하고 있다. 김명관 대표는 지역 단체와 주민이 사업을 지지하고 혜택을 나눌 수 있는 해상풍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또 2025년 12월 대만 소재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합작법인 '오스카이코리아파트너스'를 설립하고 최근 합작법인의 외국인투자기업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태양광·해상풍력 사업에 외국 자본과 개발 경험을 접목할 계획이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지역난방공사, 주민 참여형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협동조합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참여 주민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해당 법인에서 발생한 수익을 공유한다. 평가는 비계량 항목(부지확보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주민참여와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과 계량 항목(수익성, 주민참여, 수행실적)으로 나뉜다. 대상·최우수·우수 등 총 3개 사업자를 선정해 최대 100만 원을 포상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