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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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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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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가스신문

에너지공단·REN21,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은 국제 재생에너지 정책 네트워크 REN21과 공동으로 '2026 커뮤니티 에너지 국제 컨퍼런스'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커뮤니티 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그리고 재생에너지 기반 경제'로,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익 창출 사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모델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일 개막 행사에는 김정호·박지혜·김태선 의원의 축사와 함께 라나 아디브 REN21 사무총장,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 여비인 전 말레이시아 에너지부 장관, 히데아키 이와사키 아시아개발은행 총괄국장 등이 참여했다. 2일에는 영농형 태양광 표준모델, 농가소득 증진 방안, 일본 등 주요국의 규제 개선 및 금융 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입법·인허가 기준 개선 방안을 두고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행사에 앞선 9월 30일 해외 연사와 관계자들은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유역환경청, 수소충전소·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인터뷰에서 관내 경기 동북부 18개 시군에 수소충전소 37기를 구축했고 16기를 추가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인 규모의 기후에너지 TF를 출범시켰으며, 마을 공동시설과 유휴 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해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사업비를 융자 없이 수계기금으로 100% 충당해 주민 부담금을 줄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1월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인천·경기 지자체와 한전, 에너지공단,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14명)와 실무협의체(21명)를 구성해 3월부터 총 5차례 회의를 열었다. 2026년 주요 업무 목표는 '한강과 함께하는 기후 대응 역량 강화'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산, 물환경 관리체계 구축, 환경 안전망 강화를 3대 과제로 제시했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