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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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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10월 소비자물가 2.8% 상승, 두 달 연속 2%대 후반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6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 농산물 가격은 하락했으나 석유류와 가공식품, 외식비가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 가격이 급등한 지난 5~6월 3%대를 기록했다. 이후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반등했고, 9월 2.9%에 이어 10월에도 2%대를 기록했다.

11월 3일

정부, 휘발유·경유·LPG 유류세 인하 11월 말까지 연장

정부는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1월 말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휘발유는 15% 인하가 유지되고, 경유와 LPG(부탄)는 현행과 같은 25% 인하폭이 적용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에너지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브렌트유는 7월 31일 배럴당 90.1달러에서 9월 16일 105.8달러로, WTI는 같은 기간 84.7달러에서 102.4달러로 상승했다. 정부는 외교 노력, 수입선 다변화, 전략비축유 스왑 등을 통해 당분간 수급 차질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정유업계와 상황반을 가동해 원유 수급을 일일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