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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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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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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에너지밸리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내년 2월 만료

내년 2월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이 만료된다. 이와 함께 한전이 연간 구매 물량의 최대 20%를 지역 기업에 우선 배정해 온 '지역제한 경쟁입찰' 특례도 종료될 상황이다. 나주 입주 기업들은 일감 감소를 우려하고 있으나, 공장이 나주에 없어 입찰 물량의 20%를 양보해야 했던 비(非)나주권 기업들의 입장은 다르다. 정부 부처는 한시적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에 비춰 10년 가까이 이어진 제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며, 한전은 법령에 따라 제도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사는 나주 기업들이 구인난, 물류비 부담, 발주 물량 감소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11월 3일

나주 에너지밸리 전력기자재 기업, 중기특별지원지역 일몰 앞두고 우려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기간이 내년 2월 26일 만료된다. 2025년 2월에 지정 기간이 2년 연장됐으나 현행 법령상 추가 연장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 제도에 따라 지정 지역 입주 기업은 직접 생산 물품에 대한 제한경쟁입찰·수의계약 등 계약 우대와 법인세 50% 감면 등을 지원받아 왔다. 한전은 연간 구매 물량의 최대 20% 내외를 지역제한 경쟁입찰로 우선 배정해 왔으며, 이는 전력기자재 기업의 나주 공장 설립 유인으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제도 종료에 따른 판로 축소와 매출 감소를 우려하며 법령 개정과 대체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