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에너지밸리 전력기자재 기업, 중기특별지원지역 일몰 앞두고 우려
전기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전남 나주 에너지밸리(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의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기간이 내년 2월 26일 만료된다. 2025년 2월에 지정 기간이 2년 연장됐으나 현행 법령상 추가 연장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 제도에 따라 지정 지역 입주 기업은 직접 생산 물품에 대한 제한경쟁입찰·수의계약 등 계약 우대와 법인세 50% 감면 등을 지원받아 왔다. 한전은 연간 구매 물량의 최대 20% 내외를 지역제한 경쟁입찰로 우선 배정해 왔으며, 이는 전력기자재 기업의 나주 공장 설립 유인으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제도 종료에 따른 판로 축소와 매출 감소를 우려하며 법령 개정과 대체 지원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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