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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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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발전

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노후 산단 환경조성에 272억원 지원, 8개 지역 선정

산업통상부는 '2026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출연사업' 공모 결과 전남 무안, 경남 사천, 충남 아산, 경북 경산, 경남 거창, 전북 정읍, 전남 영암, 강원 철원 등 8개 지역 산업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센터 사업에는 무안군 청계농공단지, 사천시 사남농공단지,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가 선정돼 1개소당 40억원씩 총 120억원이 지원된다.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에는 경산1일반산업단지와 거창군 정장농공단지가 선정돼 각각 70억원씩 총 140억원이 지원되며, 재개발된 공간은 창업·중소기업에 주변 시세의 70% 이하로 제공된다.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는 정읍 신태인·북면 농공단지와 정읍2·3일반산업단지,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철원군 김화농공단지가 포함돼 총 12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산업통상부는 이를 통해 지역 균형성장을 지원하고 노후 산업단지에 혁신·문화·편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9월 30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인제군, 양양양수발전소 공사용 폐터널 활용 '진동동굴' 24일 개장

강원 인제군은 기린면 진동리 91-2에 조성한 '진동동굴'을 24일부터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동굴은 과거 양양양수발전소 건설 당시 공사용으로 조성된 뒤 활용되지 않고 방치돼 있던 터널이다. 군은 2021년 강원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2023년부터 총 70억원(도비 15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조성했다. 약 420m 구간에 미디어아트와 조형물,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접목했으며, 콘텐츠는 곰배령에 사는 곰돌이 '꽃고미'를 소재로 구성됐다.

9월 21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전력 67% 비수도권 소비…지역별 전기요금제 실효성 논란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산업용 전력 판매량은 28만222GWh로, 수도권이 9만2911GWh(33.2%), 비수도권이 18만7311GWh(66.8%)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 3만6198GWh, 경북 2만7689GWh, 울산 2만5341GWh, 전남 2만552GWh 순으로 소비가 많았다. 한전은 송전비용과 지역별 전력자급률 등을 고려해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에 따라 최대 10%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자체 분석 결과 연간 판매수입은 약 2조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6월 말 기준 한전의 연결기준 부채는 210조7162억원, 부채비율은 406.4%이며 상반기 산업용 판매수입은 24조3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7억원 줄었다. 한전은 공청회 자료에서 재원을 '전력시장 효율화+α'와 자체 부담, 일부 정부 재정지원으로 마련하는 방향을 제시했으나 세부 권역과 할인 수준, 부담 주체별 분담은 확정되지 않았다.

9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