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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유럽, 지열 산업 열 잠재력 보고서 발표…11개국 30개 클러스터 선정

비영리 지열 개발 단체 프로젝트 이너스페이스는 기후 싱크탱크 미래 클린테크 아키텍츠(FCA)와 함께 '유럽의 지열 산업 열 잠재력 해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EU 국가 중 지열 전환 우선순위가 높은 11개국 30개 산업 클러스터를 식별했으며, 오스트리아·벨기에·프랑스·독일·네덜란드·스페인 등이 포함된다. 30개 클러스터가 지열로 전환하면 연간 8억 5천만 유로(한화 약 1조 2천억 원) 이상의 연료 지출 절감과 연간 430만 톤의 CO₂ 배출 회피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EU가 산업 난방 수요의 약 절반을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그 가스의 90%를 수입하고 있으며, 2022년 가스 가격 급등 당시 독일의 에너지 집약 산업 생산량이 약 20%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EU 지하에는 100°C 이상 열에너지가 약 1만8000GW-th 규모로 저장돼 있다고 추정하며, 우선 클러스터 지정, 초기 시추 위험 완화 금융 지원, 허가 절차 가속화 및 지하 데이터 개선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9일

대성히트에너시스,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공기열 히트펌프와 지열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35kW급 공기열 히트펌프(DHAI 35K-C4-01)와 70kW급 대용량 공기열 히트펌프를 함께 출시했다. 35kW급 모델은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난방전기화 사업 선정 모델과 자사 특허 기술을 적용한 지열 시스템도 선보였다.

10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1700세대에 지열·태양광 결합 ZEB 추진

서울에너지공사는 20일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17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지열 냉난방과 옥상·외벽 태양광 설비를 결합하는 방안의 기술성과 경제성을 분석해 에너지믹스 도입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설비 구성과 도입 규모는 향후 검토를 거쳐 결정된다. 역삼지구 주민협의체는 앞서 지앤지테크놀러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약 1700세대 전체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공동주택에 ZEB 5등급 수준의 에너지성능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ZEB 5등급은 건축기준 최대 11% 완화와 취득세 1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지난 5월에도 양천구 서울목동2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과 지역난방·지열·태양광을 결합해 ZEB 4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0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일렉트릭파워

서울에너지공사, 역삼지구 공동주택 ZEB 모델 추진

서울에너지공사가 도심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달성을 위해 지열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한 에너지믹스 모델 발굴에 나선다. 공사는 10월 20일 강남구 테헤란로 역삼지구에서 민간 도심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테헤란로 역삼지구 주민협의체 준비위원회와 공동주택 ZEB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역삼지구는 주민 주도로 지열 냉난방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는 에너지 컨설팅과 기술적 지원을 더하기로 했다. 양측은 고층·고밀 공동주택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모색한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해저 화산 열로 30초간 발전…스타트업 해저 지열 시험

스타트업 Endurance Energy가 미국 오리건 주 해안 앞바다에서 소형 발전 시험 장치 'Adélie'를 가동했다. 이 장치는 태평양 해수면 약 1마일(약 1마일 깊이) 아래에 설치됐다. 3주간의 실증 기간 중 해저 화산의 열을 이용해 약 30초 동안 전기를 생산했다. 회사는 이번 시험을 지난달 수행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거창군, 농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선정…60억원 확보

거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6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집단화된 온실 단지를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 기반을 구축해 농업 분야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거창군은 확보한 예산을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 임대형 스마트팜의 지열냉난방시스템 설치비로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군비 부담을 줄이고 임대 청년농업인의 연료비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12일

미국 전력망에 기가와트급 여유를 만들 수 있는 '숨은 장치'

캐너리미디어는 미국의 전력 공급 부족이 신규 발전설비에 대한 연방 및 민간 투자 확대를 촉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 대상에는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스터빈부터 태양광 발전단지와 지열발전 같은 설비가 포함된다. 기사는 동시에 미국 경제 전반에서 버려지는 에너지 형태로 이미 기가와트 규모의 전력이 확보 가능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해당 낭비 전력을 회수하는 장치와 구체적 수치는 제공된 본문이 일부만 포함돼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5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유타 케이프스테이션서 차세대 지열 상업 가동 개시

미국 지열 스타트업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유타주 케이프스테이션(Cape Station) 프로젝트에서 생산한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회사는 지난주 말 초기 33메가와트(MW) 설비를 가동했으며 이후 시험 운전을 진행해 왔다. 퍼보에너지는 이번 가동이 유틸리티 규모의 차세대 지열 발전 설비가 전력 판매에 도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9월 28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HEATING TECH EXPO 2026' 참가

대성산업 계열 신재생에너지 기업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외기 -25℃부터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고온수 공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내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전시회서 히트펌프 출품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프탁 바르샤바 엑스포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25℃~43℃ 외기 조건에서 가동되고 영하 15℃에서 55℃ 고온수를 공급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를 통한 유량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결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함께 처리한다. 회사는 동유럽 난방 설비 수요를 점검하고 유럽 내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박람회서 히트펌프 출품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히트에너시스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박람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출품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Air Source Heat Pump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소비효율 A+++ 등급을 취득했으며, 외기 -25℃에서 43℃까지 운전 범위를 지원하고 -15℃ 외기에서도 55℃ 온수를 공급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까지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지원한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냉난방과 급탕을 한 장비에서 제공한다. 회사는 동유럽 유통망과 기술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0일

대성히트에너시스, 폴란드 난방 전시회서 인버터 히트펌프 전시

대성산업 계열사 대성히트에너시스가 8~10일 폴란드 바르샤바 Ptak Warsaw Expo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전시회 'HEATING TECH EXPO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전시 제품은 공기열원 히트펌프 'DC Inverter Series'와 지열·수열 인버터 히트펌프 'DHGI 5N'이다.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CE 인증과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 등급을 획득했으며 외기 -25℃에서 43℃까지 운전이 가능하고, 외기 -15℃에서도 55℃ 고온수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고 회사는 밝혔다. 단일 컨트롤러로 최대 8대를 연동하는 캐스케이드 제어를 적용했다. 'DHGI 5N'은 전자식 팽창밸브(EEV) 제어와 인버터 압축기 기술을 기반으로 냉방·난방·급탕을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회사는 현지 유통망과 기술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Dig Energy, 신형 지열 시추 기술로 첫 상업 프로젝트 완료

지열 시추 기술 개발 스타트업 Dig Energy가 첫 상업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보스턴 종합건설사 Suffolk Construction 본사에 지열 냉난방 시스템용 시추공 7개를 굴착했다. Dig Energy는 약 1년 전 공개적으로 알려진 신생 기업으로, 지열 시추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에는 시추 기술의 세부 사양이나 프로젝트 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9월 10일

분석가들 "페르보-구글 지열 계약, 기저부하 전원 부족 반영"

애널리스트들은 페르보(Fervo)와 구글의 지열 발전 계약이 기저부하 전원의 희소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금융서비스회사 윌리엄블레어(William Blair)는 리서치 노트에서 주요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리스크로는 '최초 적용(first-of-a-kind) 사업 수행', 계통연계 병목, 자본 집약성, 경쟁 기술 경로가 제시됐다.

9월 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구글, 퍼보에너지와 지열 396MW PPA 체결

구글이 미국 퍼보에너지(Fervo Energy)와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해 데이터센터용 24시간 무탄소 전력을 확보한다. 퍼보에너지는 현지시각 1일 미국 유타주 케이프 스테이션(Cape Station)에서 생산하는 청정 전력 396메가와트(MW)를 구글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전력은 구글이 유타주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의 기반 전력으로 투입된다. 계약에는 2030년까지 1GW 규모로 확대하는 옵션과 최대 3GW에 대한 우선구매권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다. 강화지열시스템(EGS)을 활용한 단일 PPA 기준 최대 규모라고 발표됐다.

9월 2일

태양광·풍력Canary Media

퍼보에너지, 구글에 차세대 지열 400MW 공급 계약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구글에 약 400메가와트(MW) 규모의 무탄소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전력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에 위치한 퍼보의 지열 프로젝트에서 공급된다. 이번 계약은 차세대 지열 시스템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라고 보도됐다. 차세대 지열은 뜨겁고 건조한 암반을 깊이 시추해 열을 활용하는 기술이다.

9월 1일

태양광·풍력Utility Dive

유타주에서 장기 EGS(강화지열) 생산 시험 착수

미국 유타주에서 강화지열시스템(EGS)의 장기 생산 특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 시작됐다. 이번 시험은 EGS의 장기 생산이 상업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좌우하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변수'를 연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지열연구 프론티어 관측소(FORGE)의 책임연구자 크리스티 맥린(Kristie McLin)이 밝힌 내용이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