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소각시설 열에너지 미회수율 31.2%, 공공의 7.5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의 열에너지 미회수율은 31.2%로 공공 소각시설 4.2%의 약 7.5배였다. 공공 소각시설은 폐기물 약 491만 톤을 소각해 발생 열에너지의 95.8%를 회수했고 미회수량은 42만 4831Gcal였다. 민간 소각시설은 약 541만 톤을 소각해 1987만 4514Gcal의 열에너지가 발생했으나 이 중 620만 7629Gcal를 회수하지 못했다. 시도별 미회수량은 경기 148만 7139Gcal, 울산 128만 5988Gcal, 전남 117만 2095Gcal, 경북 86만 5603Gcal, 경남 38만 3015Gcal 순이었으며, 미회수율 기준으로는 광주·전남·부산 등이 절반 이상을 회수하지 못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소각시설 폐열 통계를 2024년에 처음 집계하기 시작했다.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