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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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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1곳 신규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작정동, 서산시 읍내동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1곳을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30일 공고했다. 올해 19개 지방정부가 29곳을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가 9곳을 선정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계룡로 일원과 통영시 봉평동 일원 2곳은 직권지정했다. 이 제도는 하수도법 제4조의3에 따라 2013년 도입됐으며, 국비 보조율은 광역지자체 30%, 기초지자체 60%다. 201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28곳이 지정돼 2조 2151억 원의 국고가 지원됐다. 올해 지정된 11곳에는 약 550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8㎞ 개량, 펌프장 12개 신·증설 등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와 사업 물량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아시아 여름 전선 213㎞ 북상…9월 폭염·호우 위험 커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동 연구진이 1979~2025년 47년간 동아시아 여름철 전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가을로 접어들며 남쪽으로 물러나던 전선이 과거보다 북쪽에 위치해, 전선이 213㎞ 북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9월에도 늦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우리나라에서 강수와 열 스트레스가 동시에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여름철 재난 대응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실제 기상위험에 따라 운영하며, 폭염과 호우를 연계해 관리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승강기안전공단, 거제 침수 승강기 170대 특별점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 지역 승강기 170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한 달간이다. 점검은 공단 재난예방실과 부산경남지역본부, 승강기 유지관리업체 기술 인력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공단은 승강기 복구 상태와 주요 안전부품·안전장치의 이상 유무, 추가 안전조치 필요 여부,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한 기술적 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다. 침수 현장에는 배수펌프도 투입된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송배전설비 74만 개 특별점검 완료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 송·배전설비 74만 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취약 설비를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은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진행됐고 총 9741명이 투입돼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73만 개를 점검했다. 송·변전 분야에서는 철탑 1586기와 전력구·변전소 538곳의 배수설비, 전력 케이블 65곳, 변압기 접속설비 327대를 확인하고 열화상·부분방전 진단으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저압설비 14만 개 중 부적합 설비 2만 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을 진단해 321곳을 보강했으며 수목 51만 그루 정비, 지중 저압설비 16만 개 점검 후 3000개를 보강했다. 한전은 정전 시 비상 연락망과 협력회사 긴급 복구 방안을 점검하고, 원거리 선로와 무인변전소에 복구 인력·장비를 전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74만개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은 올여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5주간 '2026년 하계 대비 송배전설비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9741명을 투입해 송전설비 4110개, 변전·전자제어 설비 2966개, 배전설비 약 73만개 등 총 74만개 설비를 점검했으며, 열화상·부분방전 진단 장비를 활용해 확인된 282건의 부적합 사항을 조치했다. 배전 분야에서는 변압기와 저압설비 14만개를 점검해 부적합 설비 2만개를 정비하고, 배수장·펌프장 공급선로 2223곳 중 취약한 321곳을 보강했다. 전력선 접촉 가능성이 있는 나무 51만 그루를 정비하고 지중 저압설비 16만개 중 300개를 보강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로 평년보다 1.7℃ 높아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높았으며, 8월 중하순 경남 해안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9월 29일

거제 집중호우 정전 복구, 지역 전기공사업체 역할 부각

전기신문은 거제 집중호우로 발생한 정전 복구 작업과 관련해 정기현 거제 동명전력 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전 직원이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해 복구 요청 접수 즉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현장은 도로 유실과 쓰러진 수목으로 진입이 어려웠으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상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 장구 착용을 의무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업체가 현장 위치와 설비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한전의 전력망 복구와 함께 개별 점포·공동주택 등 수용가 설비의 감전·누전 위험을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아파트가 침수돼 전력설비 피해와 정전으로 이어진 사례는 이례적이었으며, 한전과 협력해 복구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water, 거제·통영 수해 수도시설 긴급복구…광역상수도 요금 최대 6억원 감면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에서 파손된 수도시설을 24시간 긴급 복구하고 비상급수망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 6억원 규모의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병물과 급수차 공급, 세탁·방역 지원 등 일상회복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 측은 이번 대응을 시설 복구와 물 공급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중단되지 않는 물 서비스와 지역사회 지원으로 역할을 확대한 사례로 설명했다.

8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수자원공사, 거제 등 수해지역 수도요금 감면·구호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등 수해 지역에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과 구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21일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산양읍·봉평동)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함에 따라 해당 지자체와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요금을 감면하며, 감면 규모는 최대 6억원대로 추정된다. 감면은 1개월분 수도요금에 대해 이뤄지고, 지자체 신청 또는 피해사실확인서 제출 후 익월 요금 청구 시 적용된다. 공사는 이동형 세탁·방역 차량 배치, 비상 식수 약 2만 4000병 전달, 급수차 60여 대 순환 투입을 진행했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천만원을 포함해 총 3천만원 상당의 구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도시설 파손과 연초댐 인근 사면 유실에 대해서는 임시 우회관로 설치와 비상 연계 공급으로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