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1곳 신규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작정동, 서산시 읍내동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1곳을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30일 공고했다. 올해 19개 지방정부가 29곳을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가 9곳을 선정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계룡로 일원과 통영시 봉평동 일원 2곳은 직권지정했다. 이 제도는 하수도법 제4조의3에 따라 2013년 도입됐으며, 국비 보조율은 광역지자체 30%, 기초지자체 60%다. 201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28곳이 지정돼 2조 2151억 원의 국고가 지원됐다. 올해 지정된 11곳에는 약 550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8㎞ 개량, 펌프장 12개 신·증설 등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와 사업 물량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