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여름 전선 213㎞ 북상…9월 폭염·호우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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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동 연구진이 1979~2025년 47년간 동아시아 여름철 전선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가을로 접어들며 남쪽으로 물러나던 전선이 과거보다 북쪽에 위치해, 전선이 213㎞ 북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9월에도 늦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우리나라에서 강수와 열 스트레스가 동시에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여름철 재난 대응을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실제 기상위험에 따라 운영하며, 폭염과 호우를 연계해 관리하는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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