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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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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국내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율 5% 미만··· 정부, 2030년 10% 목표

2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국내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율은 5% 미만에 머물러 있다. 한국은 반도체와 자동차 시장에서 모두 선두권이지만 두 산업이 교차하는 차량용 반도체는 수입 의존도가 높다. 일부 국내 기업이 제어용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으나, 제조 경험을 축적한 외국 기업과의 기술 격차와 품질 검증 요건을 넘지 못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정부는 자동차용 제어·전력반도체 분야에 집중 투자해 국산화율을 2030년까지 10%로 높이는 계획을 추진한다.

10월 28일

산업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산업통상부는 10월 21일 경기 판교에서 열린 '2026 차량용 반도체 포럼(ASK)' 특별세션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 출범과 업무협약 체결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원팀 TF는 M.AX 얼라이언스 산하 분과로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팹리스, 파운드리, 패키징 기업, 수요기업, 지원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며, 지난 9월 30일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간담회에서 제기된 상시 협력채널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다. 같은 날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중소 팹리스 4개사, 지원기관 4곳 등 10개 기업·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공정·평가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차량용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의 핵심 제조·평가 장비와 실차·주행 시험 기반을 공동 구축하고, 전력반도체 팹리스와 부품기업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원기관과 함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발굴을 지원하고 R&D·인프라·인력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미래차 생태계 5대 기업 협력 협약 체결

산업통상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일환으로, 완성차·대형 부품사·팹리스·모빌리티 플랫폼·팹리스협회 등 12개 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4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은 중형 완성차사의 미래차 전환 1건, 차량용 반도체 상용화 가속화 3건, 로보택시 경쟁력 강화 1건 등 총 5건이다. 현대모비스의 SDV와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KGM의 레벨2+ 차량에 적용하고, LX세미콘·관악아날로그·뉴라텍이 센서·통신 칩을 공동 개발하며, LG전자 베이스 칩과 보스반도체 AI 칩을 통합한 칩렛 기반 SoC 개발에 하나마이크론이 품질 검증·패키징을 맡는다. 카카오모빌리티·SWM·라이드플럭스는 센서 위치·성능 데이터 공유 포맷을 공동 마련하고 라이다 등 외산 의존 부품의 국산 제품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9월 30일

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미래차 협력 5건 업무협약 체결

산업통상부는 9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고,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의 '함께 크는 M.AX 프로젝트' 첫 성과로 총 5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완성차사, 대형 부품사, 대형·중소 팹리스, 모빌리티 플랫폼 및 자율주행 기업 등 12개 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4개 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세부 과제로는 현대모비스의 SDV 기술과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KGM의 레벨2+ 차량에 적용하는 방안, 현대모비스가 제시한 요구사양에 맞춘 중소 팹리스의 차량용 반도체 개발·성능 검증, LX세미콘과 관악아날로그·뉴라텍의 센서·통신 칩 공동 개발, LG전자 베이스 칩과 보스반도체 AI 칩, 하나마이크론 검증·패키징을 결합한 칩렛 기반 SoC 개발이 포함됐다. 로보택시 분야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SWM·라이드플럭스가 센서 위치와 성능 등을 공유하는 데이터 포맷을 마련해 정부 실증사업에 활용하고, 시범운행 차량에 라이다 등 국산 부품 적용을 우선 검토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내연차 부품업계의 미래차·로봇·방산 전환을 위한 종합지원 패키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간담회 후 서울 강남 일대 로보택시에 약 10분간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 수준을 점검했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