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철도안전

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후 첫 비상대응 종합훈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8일 수서고속선 평택지제역에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현장 종합훈련으로, 훈련 과제는 리튬배터리 화재, 댐·하천 범람, 지진, 산불에 따른 통신 장애 등으로 정했다. 핵심 훈련은 수서~평택 구간에서 고속열차 탈선과 승객 보조배터리 화재를 가정해 상황 전파, 열차 운행 통제, 승객 대피·인명 구조, 화재 진압, 복구, 운행 재개까지 점검한다. 평택시청·평택소방서·평택경찰서가 참여하고 대학생,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시민도 대피·구조 과정에 함께한다. 이와 별도로 22일 대구 가천역(범람), 29일 여수엑스포역(지진), 11월 11일 강릉차량사업소(대형산불 통신 장애) 훈련이 진행되며, 서울역·김포공항역·부산역에서는 다국어 비상안내 훈련도 계획됐다.

10월 21일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예방 중심 안전관리·공정 생태계 제시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예방 중심 안전관리와 공정·투명한 철도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업무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관장이 직접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하도급 대금 보호와 불법·불공정 하도급 관리 강화, 입찰 비리 및 퇴직자 관련 특혜 근절도 약속했다. 또한 현장 중심으로 사업 현안을 해결하고 철도망 확충과 철도부지 활용을 통해 국민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10월 13일

국토부,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확대…8개 역 11편성 도입

국토교통부는 9일 오후 철도국장 주재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회의를 열고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 도입·운영 현황과 입환 작업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무선제어 입환 시스템은 작업자가 기관차 외부에서 무선제어장치로 기관차를 움직이는 방식으로, 무선제어장치·수신장치·디코딩장치로 구성된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장비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0월까지 영주·괴동·제천조차장·수색·도담·대전조차장·동해·오봉역 등 8개 역 10개소에 무선제어 차량 11편성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영주·괴동·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의왕역 등 주요 작업장에 대한 추가 도입과 대형기관차 적용 기술 개발, AI 영상분석 활용, 철도안전감독관 특별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결과를 올해 하반기 철도안전 강화대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9월 9일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 취임…시스템본부 복원 필요성 제기

정진혁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9월 1일 취임하며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예방 중심 안전 체계 구축,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 사업관리,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4대 핵심 축으로 내걸었다. 칼럼은 이성해 전 이사장 체제에서 시스템본부가 해체되고 PM(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중심 조직개편이 시행됐다고 전했다. 전철전력·신호·통신·궤도 등 철도 시스템 분야는 노선 전체가 연결된 네트워크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업단장이 총괄하는 구조와 지역본부 PM이 사고 수습을 전담하는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담겼다. 공단이 과거에도 PM 체제를 도입했다가 중단한 전례가 있다는 내용도 언급됐다.

9월 4일

김윤덕 국토부 장관, 고속철도 통합 후 안전관리 강화 당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고속철도 통합 안전·서비스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통합 이후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서비스 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달 29일 의왕역 입환 작업 중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직원에 대한 애도와 유가족·동료 직원에 대한 위로를 전했다. 김 장관은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으로 조직과 운영체계가 크게 바뀌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업무 변경 과정에서 놓치는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통합 초기 비상대응반을 운영하고 매일 안전부문 회의를 열고 있으며, 사내 안전지도사의 지도·점검과 운전 난이도가 높은 구간의 베테랑 기장 동승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임직원들은 예방 활동을 통한 무사고 철도 실현과 고객 의견 반영 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