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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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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인프라

14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농업용 트럭 저탄소 전환, 차량·연료·인프라 묶음 지원 제안

문한필 전남대학교 교수는 3일 국회 토론회에서 '농촌 맞춤형 운송수단 선택권'을 제시했다. 기사는 이 취지를 확장해 농업용 화물차 저탄소 전환을 위해 차량 구매보조에 연료비 부담 완화와 지역별 충전 인프라를 결합하는 지원체계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전기차를 활용할 수 있는 농가에는 전동화를 지원하고, 충전 여건이 취약한 농가는 노후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교체하도록 한시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실제 경영비 절감과 배출저감 효과에 따라 제도를 조정하는 방안이 함께 언급됐다.

17시간 전

한국 ODA로 인도네시아 발리에 첫 공공 전기버스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인도네시아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기후부는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발리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전기버스 보급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으로 현대자동차 전기버스 11대가 발리 주요 대중교통 노선에 투입되고, 채비가 생산한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가 설치된다. 출범식 이후 시설 이관과 사업자 선정을 거쳐 다음달부터 첫 전기버스 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운행 과정에서 배터리 전비, 충전유형, 승객수요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국내기업의 기술개선과 동남아 전기차 시장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2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0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계통안정화 ESS기자재(나주S/S) 1식(중부건설본부, 마감 2026/11/03), 케이블(난연성, FR-CV, 1C, 240SQ) 1,078M(신성연-태안), 배가스 실시간 분석용 이동형 FT-IR, 강남지사 전력·공동구 국부소화장치 구매 등을 발주했다. 태양광 관련 공고로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 Aa-38BL 아파트 전기공사 15공구 태양광발전장치(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 부산 다대초등학교 등 3교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및 감리용역, 오산시 삼미·은계·독산성 공영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장치 제3자단가계약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버스가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전기)를, 엘에스이링크는 2026년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보급 사업(2차) 광주·울산 충전기를 발주했다. 이 밖에 태백시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조달청 강원지방조달청, 마감 2026/11/25),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가스터빈 케이싱 텐션 볼트 및 유압 장비 구매, (주)대양계기의 CCUS 배출가스 모니터링 실증용 테스트베드 임차·설치·시운전 및 철거 용역 등이 올랐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서울씨엔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4년 연속 선정

전기차 충전플랫폼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및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씨엔지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운영사 평가에서는 보안 역량과 사업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 신뢰성 등이 반영됐다. 서울씨엔지는 현재 전국에서 약 5,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2027년까지 누적 1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상준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BMW 코리아, 1~9월 전동화 모델 1만335대 판매

BMW 코리아는 2026년 1~9월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합쳐 1만335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순수전기차가 6681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3654대로 순수전기차 비중이 약 65%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순수전기차는 약 56%, 전동화 모델 전체는 약 20% 증가했다. 같은 기간 BMW 전체 판매량 5만7929대의 약 18%에 해당한다. 모델별로는 BMW i5가 2382대로 순수전기차 판매 1위였고, 530e·530e xDrive와 X5 xDrive50e가 각각 1200대 이상 팔렸다. 충전 인프라는 2023년 '차징 넥스트' 발표 이후 전국 3334기를 구축했고 연말까지 4000기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 6월에는 공용 400kW 초급속 충전기 4기를 서울역 인근 차징 허브 라운지와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 설치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기차 충전기 54만대, 교통약자 이용 가능 시설 통계 미비

2026년 8월 기준 전국 전기차 충전기는 54만1567대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는 9460대다. 정부가 직접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에서는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민간 충전기와 완속충전기를 포함한 전체 충전인프라에서는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시설 규모에 대한 통계가 구축돼 있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전체 충전인프라의 접근성 수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나타났다.

10월 7일

보조금 투입 충전기 6670대 운영 중단…국감서 사후관리 지적

10월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 보조금이 투입된 전기차 충전기 6670대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해당 충전기 운영업체 4곳 중 2곳은 파산했고, 나머지 2곳은 전기요금 체납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상태다. 김 의원은 IEA 조사를 인용해 공공충전기 1대당 전기차가 세계 평균 11대인데 한국은 2대 수준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이용자 조사에서 가장 큰 불편 요소는 충전기 부족이 아닌 고장이었다고 언급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양적 확대에 치우쳐 질 관리가 충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답하며 관련 대책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7월 공개한 충전인프라 정책 방향 자료에서 6월 기준 미운영 충전기를 약 6000대로 파악했고, 충전시설 전산망 등록 의무화와 관리기준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11월 12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충전기 1기당 전기차 2대인데 대기 발생… 급속충전 투자 구조 지적

국내 전기차 충전기는 6월 기준 53만5,592기이며, 7월 기준 전기차 등록 대수는 113만여대로 충전기 1기가 담당하는 차량은 2대 수준이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집계한 세계 평균은 충전기 1기당 전기차 11대다. 그럼에도 연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충전 대기 행렬이 반복되고 있다. 전기차 급속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발표자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이러한 간극의 원인을 분석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전기이륜차 친환경차 포함 법안 발의…공공 충전시설 이용 근거 마련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우재준 의원(국민의힘, 대구북구갑)이 2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두 법안에는 우 의원을 포함해 국회의원 12명이 참여했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범위에 전기이륜자동차를 포함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구축·운영하는 충전시설을 전기이륜차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기사업법 개정안은 전기이륜자동차를 전기자동차충전사업의 대상에 포함해 두 법률의 정의와 적용 범위를 일치시키도록 했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은 의안번호 제2221025호로 비용추계요구서가 제출됐고, 전기사업법 개정안은 제2221026호로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한다.

9월 3일

삼천리EV, 평택 지제역세권에 BYD 8번째 전시장 개장

BYD 공식 딜러 삼천리EV가 경기 평택시 경기대로 741에 8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평택 전시장은 대지면적 2956㎡, 건물 연면적 572.2㎡ 규모로 차량 6대 전시 공간과 자주식 주차 64면, 급속충전기 1대와 완속충전기 3대를 갖췄다. 전시장은 지하철 1호선·SRT·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다.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에서 전시장을 운영해 전국 8개 전시장 체제를 구축했고, 서울 양천·경기 안양·인천 부평 3곳에 서비스센터를 두고 있다. 평택 전시장 인근 서비스센터는 올해 안에 문을 열 예정이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EV트렌드코리아 2026 폐막…89개사 참가, 기아 EV5 2관왕

국내 전기차 전문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렸으며 완성차·충전 인프라·배터리 분야 89개사가 참가했다. 'EV 어워즈 2026'에서는 기아 EV5가 전문가 심사와 소비자 투표 부문에서 모두 선정돼 2관왕에 올랐다. 완성차 전시장에는 기아, KG모빌리티, 볼보자동차, BMW, BYD 5개 브랜드가 전동화 차량 12종을 출품했다. 충전사업자 채비는 CPO 부문 장관상과 충전 인프라 제조 부문 소비자 선정상을 받았으며, 최대 2.2MW급 초급속 충전 플랫폼 'CHAEVI MCS'와 플러그 앤 차지 기술 '바로채비'를 선보였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로 스타트업 부문 심사위원 선정상을 받았고, 비도로 전동화 특별관에서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전동 지게차 '70B-X'(9.5kWh 옵션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 등이 전시됐다.

8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EV트렌드코리아 2026 사흘간 개최…89개사 참가·3만2233명 방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EV트렌드코리아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에서 'EV트렌드코리아 2026'이 열렸다. 완성차, 충전 인프라, 배터리, 전장부품, 차량 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89개사가 참가했고 총 3만2233명이 방문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운영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는 10개국 20개사와 국내 기업 75개사가 참여해 총 224건, 3억8400만 달러 규모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고 8700달러 규모의 MOU가 체결됐다. 기아, KGM, 볼보, BMW, BYD 등 5개 브랜드가 전동화 차량 12종을 선보였으며, 'EV 어워즈 2026'에서 기아 EV5가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소비자 선정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고 충전 인프라 부문에서는 채비와 이엘일렉트릭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열린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에서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 엑스포가 함께 개최됐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MOU 체결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와 LIG그룹 계열 전원시스템 기업 동아일렉콤이 지난 2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전국 운수사업자 대상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240kW급 고출력 충전 솔루션 공급 확대, 충전 인프라 운영·관제 및 유지보수 협력, 대형 모빌리티 기반 차세대 충전 모델 공동 개발 등이다. 양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LS그룹과 LIG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전력·에너지·통신 분야에서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며, LIG그룹은 지난해 동아일렉콤을 인수했다. LS이링크는 전국 주요 운수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해 5000대 이상의 버스·택시 등 기업형 차량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MOU 체결

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LS이링크와 전원시스템 기업 동아일렉콤이 26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LS그룹과 LIG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전력·에너지·통신 분야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동아일렉콤은 LIG그룹이 지난해 인수한 기업이다. 협약식은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열렸으며 LS이링크 김대근 대표이사, 동아일렉콤 국찬호 대표이사, LIG 류지현 전략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양 사는 버스 차고지를 중심으로 고출력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하고 대형 모빌리티 충전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