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ICA·NIGT 등, 피지 태양광·캄보디아 그린수소 협력 추진
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는 태양광을 활용해 지역 전력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캄보디아에서는 그린수소 도입을 위한 국가 로드맵 수립이 추진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가녹색기술연구소(NIGT),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 등이 각국 여건에 맞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협력 범위는 설비 공급에서 현지 정책 마련, 투자 재원 연결, 시설 운영 인력 양성까지 포함된다. KOICA는 피지에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700만 달러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국영시설에 지붕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부산에 위치한 APCC의 기후예측 기술도 이러한 국제협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10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