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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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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오마르 야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기조강연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 칭화대학교 석좌교수가 1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기조강연에 나섰다. 강연 주제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정밀 소재와 인공지능(Precision Materials and AI for a Sustainable Planet)'이었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창시하고 분자 단위 구성요소를 정밀하게 연결해 원하는 구조와 기능을 갖춘 물질을 설계하는 망상화학(Reticular Chemistry) 분야를 개척한 화학자다. 그는 원자와 분자를 연결해 내부에 넓은 표면적과 빈 공간을 가진 구조를 만들고, 그 공간에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포집하도록 소재를 설계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분자 수준의 정밀 설계와 AI를 결합한 소재 개발이 에너지·환경 문제 해결의 접근법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막…'F3' 제시

나주시는 9월 30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에서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 일정을 시작했다. 올해 세 번째인 이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 켄텍이 공동 주최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개막식에는 에너지 공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인공태양과 에너지 전환'으로, 핵융합(Fusion), 미래 인재·혁신 창업(Future), 유연한 전력망(Flexibility)을 묶은 'F3'를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나주시는 지난해 유치한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기존 에너지산업 기반과 연계해 기술개발·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미래 전력망 구축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개막식 이후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관련 기업이 KSTAR, 초전도 선재, 초전도 자석 시스템, 플라즈마 부품, 진공용기, 전원공급장치 등 핵융합 기술을 전시했다.

9월 30일

전력거래소·켄텍, 전력시장·계통 모의분석 모델 고도화 협약

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9월 15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켄텍 캠퍼스에서 '전력시장·계통 모의 검토 모델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와 전력시장 제도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모의분석 체계 구축을 목표로 데이터와 해석 기술을 공유하고 모의 모델 공동 연구 및 연구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 운영과 실시간 계통 운영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발전기별 운전 특성, 송전 제약, 지역별 수급 상황 등을 모델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켄텍은 전력계통모델링고도화센터(AGM Center)를 중심으로 개발한 'KPG 플랫폼(Korean Power Grid Platform)'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전원·전력수요·시장제도·계통 조건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제도 변화 결과를 분석하는 기반이다. 김홍근 전력거래소 기술부이사장은 전문성 확보와 전력계통 환경 대응을, 문승일 켄텍 연구원장은 모델링 기술의 산업 현장 접목을 각각 언급했다.

9월 16일

켄텍에 '에너지영재학교' 설치 근거 담은 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에 '에너지영재학교'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켄텍이 정관에 따라 부설기관을 둘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분야 과학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기 위한 에너지영재학교의 설치·운영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에너지영재학교는 고등학교 과정 이하의 학교로,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른 영재학교로 보도록 규정했다. 현재 학부·대학원 중심인 켄텍의 인재양성 체계를 초·중등 단계까지 연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신 의원은 초·중등에서 대학·대학원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에너지·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를 연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8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켄텍에 '에너지영재학교' 설립 추진…초·중등 인재양성 확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에 에너지 분야 영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에너지영재학교'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 학부와 대학원 중심인 켄텍의 인재양성 체계를 초·중등 단계까지 확장해 에너지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방안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담겼다. 법안이 현실화될 경우 켄텍의 역할은 조기교육부터 고등교육·연구개발, 산업현장까지 연결하는 인재양성 거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