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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ESS이투뉴스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퀘벡서 리튬 정광 24만톤 장기 조달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엘레브라 리튬이 캐나다 퀘벡주에서 운영 중인 북미 리튬(NAL) 광산에서 올해 말부터 4년간 리튬 정광 24만톤을 수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물량이 수산화리튬 약 3만톤,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분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랜싱·홀랜드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온타리오 공장 등 단독 공장 3곳과 혼다 합작 L-H 배터리 컴퍼니 오하이오 공장, GM 합작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등 북미 ESS 생산거점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북미 ESS용 LFP 배터리 생산능력을 50GWh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8일

캘리포니아·퀘벡 탄소배출권 경매 5회 연속 완판…워싱턴주 연계 추진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와 퀘벡 정부는 지난 19일 실시한 제48차 공동 탄소배출권 경매 결과를 현지시각 26일 발표했다. 이번 경매를 포함해 5회 연속으로 배출권이 전량 낙찰됐다. 직전 경매에서 최저가격 수준까지 하락했던 낙찰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로 반등했다. 카본 헤럴드가 현지시각 2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기존 시장에 워싱턴주를 편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며, 이르면 2027년 미국 서부와 캐나다를 잇는 시장 연결이 거론된다.

8월 28일

캐나다 태양광, 주별로 엇갈린 정책 속 성장세

캐나다재생에너지협회(CanREA)의 필 맥케이 회원프로그램 선임이사는 2026년 신규 태양광 설치 통계는 아직 없으나 회원사들로부터 저장장치 결합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pv magazine에 밝혔다. 캐나다는 10개 주와 3개 준주의 전력계통이 상호 분리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맥케이는 이를 '13개의 서로 다른 시장'으로 표현했다. 퀘벡주는 4월 하이드로퀘벡을 통해 kW당 1,000캐나다달러(720달러), 설치비의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현금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는 2035년까지 태양광 3GW 통합 계획의 일부다. 온타리오주는 4월 장기 전력조달을 통해 합계 915MW 규모 12개 태양광 프로젝트에 20년 계약을 부여했으며, 상업운전 개시 시점은 2030년 5월 초로 예상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상계거래를 폐지하고 소매요금보다 낮은 kWh당 0.10캐나다달러 수출요금으로 대체했고, 뉴브런즈윅주도 유사한 전환을 추진 중이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