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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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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집약도

4건 · 전체 뉴스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동시 관리 실행계획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산업 부문의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2026~2030년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주요 산업제품의 탄소발자국 산정표준 약 400개를 마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국가급 탄소중립 공장과 컴퓨팅시설 약 500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일정 규모 이상 산업기업의 부가가치당 탄소배출량은 2025년 대비 17% 이상, 에너지 소비량은 10% 이상 감축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내용은 임팩트온의 10월 4주차 해외 ESG 동향 정리 기사에 소개됐다.

10월 29일

카본 메저스, 출범 1년 만에 회원사 31개로 확대

글로벌 산업계 연합체 카본 메저스(Carbon Measure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원사가 31개 기업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출범 당시 19개 기업에서 1년 만에 63%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 연합체는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회계장부처럼 추적하는 제품 단위 탄소회계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는 산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시멘트·화학 등 탄소배출량 감축이 어려운 산업에서 제품별 탄소집약도를 측정해 시장 경쟁력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10월 28일

중국, 산업 탄소배출 총량·집약도 '이중통제' 체계 구축 방안 발표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지난 21일 '산업·정보화 분야 탄소배출 이중통제 체계 구축 가속화 실시방안(2026~2030년)'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과 에너지집약도 중심의 관리체계를 탄소배출 총량과 집약도를 함께 관리하는 탄소관리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과 기업, 신규 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탄소배출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제품 탄소발자국 정보를 정부조달과 기업 구매에 활용하도록 하고, 2030년까지 제품 탄소 표준 400개를 제정한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중국은 2030년까지 산업 부문 탄소집약도를 17% 감축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2일

캐너리미디어, 미국 주별 전력 탄소집약도 지도 공개

캐너리미디어가 '금주의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미국 주별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나타낸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각 주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탄소집약도를 색상 농담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기사에 따르면 송전선을 따라 흐르는 전기가 얼마나 깨끗한지는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본 기사에서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 한정되어 있어 주별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