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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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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회계

4건 · 전체 뉴스

카본 메저스, 출범 1년 만에 회원사 31개로 확대

글로벌 산업계 연합체 카본 메저스(Carbon Measures)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원사가 31개 기업으로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출범 당시 19개 기업에서 1년 만에 63%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 연합체는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회계장부처럼 추적하는 제품 단위 탄소회계 체계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저탄소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는 산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철강·시멘트·화학 등 탄소배출량 감축이 어려운 산업에서 제품별 탄소집약도를 측정해 시장 경쟁력과 연결하려는 움직임이다.

10월 28일

GHG프로토콜, 스코프2 산정법 개편…기존 방식 한시 병행 검토

온실가스 프로토콜(GHG Protocol)이 기업의 Scope 2 배출량 산정기준을 개편한다. 지난 16일 온실가스 프로토콜은 'Scope 2 시장기반 산정법 개편 현황'을 공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재생전력 구매량뿐 아니라 실제 전력을 사용한 시간과 생산지역까지 배출량 산정에 반영된다. 새로운 시장기반 산정법은 기업이 구매한 재생전력의 생산시간과 공급지역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산정법과 개편안을 일정 기간 병행한 뒤 새 기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10월 20일

GHG프로토콜, 배출량과 PPA·REC 등 시장기반 수단 분리 보고 추진

글로벌 기업 탄소회계 기준인 GHG프로토콜이 Scope 1·2·3 배출량과 인증서·구매계약 등 시장기반 수단, 개별 감축활동을 분리해 보고하는 체계로 개편을 추진한다. GHG프로토콜은 지난 23일 '행동 및 시장수단(Actions and Market Instruments·AMI)' 기준 개발을 위한 의견수렴 결과를 공개했다. 의견수렴에는 4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84%가 배출량과 시장기반 수단, 감축효과를 구분하는 새로운 보고체계를 지지했다. 개편안은 기존 Scope 1·2·3 인벤토리는 유지하되 인증서·구매계약 등 시장기반 수단을 별도로 보고하는 방식을 담고 있다.

10월 1일

엣시, 생성형 AI 사용량을 Scope 3 탄소회계에 연결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엣시(Etsy)가 생성형 AI 사용량을 기존 탄소회계에 연결했다. AI 지속가능성 연구·자문기업 지속가능AI그룹은 29일(현지시각) 폐쇄형 AI 모델의 에너지 사용량과 탄소배출을 토큰 기준으로 추정하는 도구 클리어(CLEE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엣시는 클리어의 개발과 시험에 참여했으며, AI 사용량을 탄소회계에 적용하고 관련 환경 데이터를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에도 반영했다. 기업이 AI 배출량을 관리하려면 모델별 에너지 사용량을 파악해야 하지만, GPT와 클로드 등 상용 AI는 실제 전력 사용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 제목에 따르면 모델별 에너지 사용량 차이는 최대 30배로 제시됐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