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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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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13개 블록 통합발주…공사비 129억원 절감 전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개 블록 4744호의 공공주택 건설공사를 통합 발주한다고 22일 밝혔다. LH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와 주택공급 간담회를 열고 공공주택 신속 공급, 보편형 공공임대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민간참여사업·복합용지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통합발주는 착공 시기가 비슷한 인근 지구의 공사를 묶어 발주하는 방식으로, LH는 중복 절차 축소와 건설사의 자재·장비·인력 효율화를 기대하고 있다. 13개 블록 통합발주에 따른 예상 공사비 절감액은 약 129억원, 올해 통합발주에 따른 건설사업관리 용역비 절감액은 약 2612억원으로 전망된다. LH는 부천대장 A11, 인천계양 A22 등 13개 블록에 대한 발주 의뢰를 조달청에 마쳤으며 총 6건의 발주를 통해 12월 착공을 추진하고, 연말까지 건설형 공공주택 5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2일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전기공사 분리발주 없이 통합발주 공고

조달청 나라장터에 지난 15일 '종로구청·소방합동청사 건립공사' 입찰공고가 게시됐다. 이번 공사는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되며 건축공사와 함께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가 하나의 입찰에 포함됐다. 전기공사업계가 수차례 요구해 온 전기공사 분리발주는 최종 공고에 반영되지 않았다. 종로구청은 2021년 1월 전기공사업계가 보낸 분리발주 건의 공문에 분리발주하겠다는 취지로 회신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같은 방침을 업계에 밝혀왔다. 올해 들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로 방향을 전환한 데 이어 입찰공고도 통합발주 방식으로 나왔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