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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비롤

4건 · 전체 뉴스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IEA 사무총장 "예측 가능성 없으면 투자자는 떠난다" — 국내 수소산업 위축 진단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서 열린 한-IEA 공동포럼에서 "예측 가능성이 사라진다면 투자자들은 그냥 날아가버린다"고 말했다. 에너지 분야는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 장기 계획이 전제된다는 설명이다. 기사는 2019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 이후 수소산업 투자 기대가 높아졌으나, 성장 속도가 더뎠고 정권 교체마다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정리했다. 2026년 현재 국내 수소산업은 과거보다 위축된 상태이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이런 분위기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기자수첩은 정권을 넘어 일관되게 추진되는 장기 정책이 투자 유지의 조건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IEA 사무총장 “에너지가격보다 에너지안보 중요…세계는 전기화 시대 진입”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이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정책세미나에서 '오늘의 위기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했다. 세미나는 9월 17일 열렸다. 비롤 사무총장은 에너지 가격보다 에너지안보가 더 중요한 시대가 됐으며 세계가 '전기화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가 유럽으로의 가스 공급을 중단했고 유럽도 러시아산 가스를 원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중동 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 문제를 함께 거론했다.

9월 17일

이재명 대통령·IEA 사무총장 면담…중동 정세와 전기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전환 과정의 주요 장애 요인으로 미·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을 지목했다. 비롤 사무총장은 전기화(Electrification)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제시했고, 한국을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이번 접견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 17일 개최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김현제)이 오는 17일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오전 11시 첫 세션 'Geopolitics, Climate and Global Energy Markets'에서는 손양훈 인천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IEEJ 토시유키 사카모토와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장이 발표한다. 오후 기념세션에는 이회성 초대원장, 우원식 전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축사와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다. 두 번째 세션 'Building Resilient and Competitive Energy Systems'는 조용성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AI 시대 전력수요 변화, 전력망 혁신과 계통 유연성, 원전·재생에너지·ESS의 조화 등을 다룬다. 사전등록은 9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9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