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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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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에너지

2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민간 소각시설 열에너지 미회수율 31.2%, 공공의 7.5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정호 위원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민간 폐기물 소각시설의 열에너지 미회수율은 31.2%로 공공 소각시설 4.2%의 약 7.5배였다. 공공 소각시설은 폐기물 약 491만 톤을 소각해 발생 열에너지의 95.8%를 회수했고 미회수량은 42만 4831Gcal였다. 민간 소각시설은 약 541만 톤을 소각해 1987만 4514Gcal의 열에너지가 발생했으나 이 중 620만 7629Gcal를 회수하지 못했다. 시도별 미회수량은 경기 148만 7139Gcal, 울산 128만 5988Gcal, 전남 117만 2095Gcal, 경북 86만 5603Gcal, 경남 38만 3015Gcal 순이었으며, 미회수율 기준으로는 광주·전남·부산 등이 절반 이상을 회수하지 못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소각시설 폐열 통계를 2024년에 처음 집계하기 시작했다.

10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주뭄바이 총영사관, 'IFAT 인도 2026' 한국관 방문

주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9~11일 인도 뭄바이 국제전시장(BEC)에서 열린 환경산업 전시회 'IFAT 인도 2026' 현장을 방문해 한국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독일 메쎄뮌헨이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3회째이며, 30여 개국 560여 개 기업이 4만 5000㎡ 규모 전시장에 참가했다. 사흘간 200여 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세션과 2200여 건의 바이어·셀러 상담이 마련됐고, 주최 측은 참관객 2만 5000명 이상을 예상했다. 한국관은 한국환경산업협회(KEIA)가 운영했으며 블루센, 국제환경기술, 엔바이오니아, 더오포, 엔백, 한삼코라, 그린플로우, 내외코리아, 한성산기 등이 참여하고 NANO H2O, 우성플로텍 등은 개별 부스로 참가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 물·폐수 부문 투자 기회는 약 20조 루피(약 24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며, 인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 500GW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