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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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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14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엘앤에프 자회사 JHC, 폐배터리 전처리·리튬 회수 사업 확대

엘앤에프 자회사인 이차전지 소재·리사이클링 기업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이 폐배터리 전처리와 리튬 회수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JHC는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폐양극재와 사용 후 배터리를 방전·해체·파쇄·분쇄해 블랙매스(BM)를 생산한다. 2025년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 재활용 허가를 취득해 전처리 라인을 구축했고, 2026년에는 방전·해체 라인을 추가했다. 2024년 폐수재이용업 허가를 확보한 뒤 기계식 증기 재압축(MVR) 농축 공정으로 리튬 함유 폐수의 리튬을 탄산리튬으로 전환하는 체계를 갖췄으며, 리튬 회수율은 약 95% 수준이다. 엘앤에프는 지난 5월 CIS케미칼과 LFP·NCM 배터리 재활용 업무협약 및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해, JHC가 공급한 블랙매스에서 CIS케미칼이 리튬·니켈·코발트를 회수하고 이를 엘앤에프 양극재 생산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성했다.

10월 14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환경공단, 폐전기이륜차 회수거점 220여곳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0월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새로 참여해 전기이륜차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곳이 추가되면서 전체 회수 거점은 약 170곳에서 220여곳으로 늘어난다. 이순환거버넌스가 회수된 전기이륜차를 전문 재활용업체로 넘겨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을 소재별로 재활용하며,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환경공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으로,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이후 수리·대리점이나 폐차장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본체의 플라스틱 비중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재활용 가치가 낮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으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 개소를 추가하면서 회수 거점은 총 220여 개소로 확대된다.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전기이륜차를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면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재활용되며,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하고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실증, 전국 220곳에서 시행

자동차와 달리 별도 폐차체계가 없어 개별 처리돼온 폐전기이륜차에 대해 전국 단위 회수·재활용망 구축이 추진된다. 기존 판매대리점 중심의 회수망에 오토바이 정비업체를 추가해 전국 220곳에서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회수 대상은 전기이륜차 본체와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를 포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실제 회수량과 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여부를 검토한다.

10월 7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전자,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 재개

LG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 진행된다. 배터리턴은 LG전자가 2022년 시작한 폐배터리 회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간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34만개를 수거했다. 올해 두 번째 회수에 나서는 것으로, 수거한 배터리에서 리튬과 니켈 등 희유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10월 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기후부, 배터리 내장 폐가전 전용 수거함 8천개 연내 추가 설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내장 소형 폐가전의 분리배출 안내 전단(포스터)을 제작해 전국 기초지방정부에 배포하고, 전용 수거함 8천개를 연내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올해 1월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재활용 공제조합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함께 9월까지 폐가전 수거함 약 5만5천개를 설치·운영 중이다. 올해 8월부터 두 달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설치 현황과 신규 수요를 조사해 수거함이 부족한 지역을 파악했다. 전용 수거함 위치정보는 네이버 등 인터넷 지도와 연계할 예정이며, 공동주택 분리수거장 등에 배출 방법 안내 포스터를 배포하고 종량제봉투에 보조배터리 배출 금지 안내 표시를 지방정부에 요청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은 잘못 버려진 보조배터리가 재활용시설 화재 원인이 될 수 있다며 폐가전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배출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전기차 폐배터리 회수율 65.9%…보관용량 부족 지적

박정 의원이 환경부·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말소된 전기차 6775대 중 폐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회수율은 65.9%로 집계됐다. 배터리 회수가 확인되지 않은 차량은 2305대다. 한국환경공단 내부 추정치로는 2035년까지 반납 의무 대상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이 8만7492개로 전망되나, 거점수거센터의 현재 보관가능용량은 약 5011개 수준이다. 자료는 운송·임시보관 인프라의 한계, 회수 확인 시스템 부재, 생산자 책임 이행체계 미흡을 회수율 저하 원인으로 지목했다. 박정 의원은 회수율 제고와 수거센터 보관용량 보완을 정부에 촉구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전기차 폐배터리 누적 회수율 65.9%…2305대분 행방 미확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정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말까지 폐차된 반납 의무대상 전기차 6775대 중 배터리가 회수된 차량은 4470대로 누적 회수율은 65.9%였다. 연도별 회수율은 2024년 약 85.9%, 지난해 약 87.7%, 올해 1~8월 약 88.2%로 집계됐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보조금을 받아 등록돼 배터리 반납 의무가 있는 전기차는 총 13만 4962대다. 한국환경공단 추정에 따르면 반납 의무대상 폐배터리 발생량은 올해 1479개에서 2033년 1만 5929개까지 늘고, 올해부터 2035년까지 총 8만 7492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8월말 기준 전국 거점수거센터 등의 보관량은 1478개, 보관가능용량은 5011개로 보관 비율은 29.5%이며, 지역별로는 제주TP 83.4%, 영남권 79.5%, 호남권 9.0% 등 편차를 보였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배터리 '도시광산' 육성…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건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1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시광산을 활용한 핵심광물 재활용산업 육성 근거를 담은 제18조의2 신설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활용 원료의 확보·비축·유통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도시광산 기반시설 구축·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발의 측은 현행법이 재자원화 시책과 재자원화산업클러스터 지정 근거를 두고 있으나 도시광산 기반 핵심광물 재활용산업이 공급망 안정화 수단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체계적 정책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접수된 단계로, 향후 심사에서 지원 대상 범위와 기존 재자원화 정책과의 관계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9월 22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2030년까지 폐배터리 국가표준 50개 이상 제·개정 추진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지난 15일 '배터리 회수·이용 산업 표준체계 구축 지침' 초안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관련 국가표준을 50개 이상 제·개정해 폐배터리 전 생애주기를 포괄하는 표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체계에는 배터리별 이력을 추적하는 '신분증' 제도와 재생원료 사용 비율 검증이 포함된다. 공업정보화부는 기존 표준이 개별 처리 공정에 집중돼 회수와 운송, 재활용, 재생원료 생산을 연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9월 1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산업부,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 개최…39개사 참여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순환경제 상생라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순환경제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과 이를 산업현장에 적용하려는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로, 2021년부터 매년 열려 지금까지 총 295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는 섬유·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의 수요·공급기업 39개사와 산·학·연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하며, 공급기업 12개사가 기술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기업 발표는 '미래차·배터리·반도체 순환', '석유화학·섬유·포장 순환소재 생태계', '주력 제조산업의 자원·에너지 효율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남명우 산업통상부 산업정책관은 순환경제가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 신시장 창출의 기회가 되도록 사업화 지원과 제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 RETECH 2026 킨텍스 개막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ETECH 2026)이 9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막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15개국 195개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 품목은 폐기물 수집·운반, 선별·분리, 파쇄·압축, 재활용, 자원화, 첨단 소재 생산에 이르는 분야를 포함한다. 폐배터리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기술과 폐플라스틱을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이 소개된다.

9월 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에기연, 폐배터리 양극재 분리·리튬 복원 동시 용액공정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광주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연구진이 폐배터리 양극재를 직접 재활용하는 용액공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에는 집전체에서 양극재를 분리하는 공정과 리튬 함량을 복원하는 공정을 따로 거쳐야 했으나, 이번 공정은 디에틸렌글리콜과 리튬염이 든 용액에 폐양극재를 담가 130℃로 가열해 두 공정을 하나로 합쳤다. 디에틸렌글리콜은 130℃에서 글리콜알데하이드로 바뀌어 양극재를 집전체에서 떼어내고 알루미늄 혼입을 막으며, 동시에 리튬염의 리튬이온이 양극재 내부로 들어간다. NCM과 LFP 양극재에 적용한 결과 방전용량은 신품 대비 각각 99.1%, 99.7% 수준으로 나타났다. 실사용한 50Ah급 전기차용 배터리의 노후 양극재에 적용한 경우 방전용량이 30.6mAh에서 34.6mAh로 늘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