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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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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열회수

5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HS효성첨단소재, 재생전력 비중 15.3%로 확대·폐열 회수 추진

HS효성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사업장 온실가스 직접·간접배출량을 2021년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에는 가치사슬 전반을 포함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장 직접·간접배출량 중 약 85%가 전기 사용에 따른 배출이어서 전력 부문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생전력 사용량은 26만7486M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15.3%였으며, 이 비중은 2023년 2.3%, 2024년 5.2%에서 상승했다. 총에너지 기준 재생에너지 비율은 2024년 3.0%에서 지난해 9.0%로 올랐고 사용량은 331TJ에서 963TJ로 늘었다. 조달은 인증서 구매 840TJ, 자가발전·소비 약 67TJ, PPA 54TJ, 녹색프리미엄 3TJ였으며, 베트남법인 17.5MWp 지붕 태양광, 광남 9.61MW, 전주공장 1.5MW 설비가 설치됐고 전주공장은 고온 폐수 재활용과 소각로 폐열 스팀보일러를 운영한다.

10월 11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OCI, 폐열 회수·고효율 설비로 2040년 온실가스 66% 감축 추진

OCI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공정 효율화와 에너지 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 대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66% 줄이는 로드맵을 세웠다. 지난해 연소로 폐열 회수 설비 도입과 군산공장 고효율 전극·멤브레인 교체를 추진했고, 포항공장 LNG 사용량 절감, 광양공장 응축수 재활용, 익산공장 유틸리티 최적 관리 등을 실시했다.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TJ로 전년 18TJ보다 늘었으나 판매량도 20TJ였고 자체 사용량은 0TJ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체 사용 실적은 없었다. 스코프1 배출량은 62만1879톤에서 60만4858톤으로 감소한 반면 스코프2는 56만5370톤에서 57만6995톤으로 증가했다. 직접·간접 배출량 합계는 약 118만1847톤으로 전년보다 약 0.5% 줄었다. OCI는 온실가스 감축 비용을 바탕으로 내부탄소가격을 산정해 설비 투자 검토에 반영하고 있다.

10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1000RT급 대용량 히트펌프, 제지공장 공정열 실증 추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이승재 원장이 지난 15일 LG전자 평택 칠러공장을 방문해 산업용 대용량 히트펌프 시스템의 개발 현황과 실증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은 화석연료 보일러 중심의 산업 공정열 공급구조를 전기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증은 제지공장 건조공정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해 100℃ 이상의 고온수로 재생산하는 방식이다. 개발 대상은 1000RT급 대용량 히트펌프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히트펌프-벨트건조기 연계 가축분뇨 고체연료 실증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의 건조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 '히트펌프-벨트건조기 연계 가축분뇨 고체연료 생산 현장실증'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체연료 생산에는 원료의 높은 수분을 제거하는 건조 공정이 필수적이며, 이 과정의 에너지 비용이 전체 생산 원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현장에서는 열풍건조(LNG·전기 외), 연소(우드펠릿·고체연료 연소열), 콤포스트(미생물발효열) 방식 등이 활용·검토되고 있으나 연료비·전력비 부담이 지적된다. 농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은 공정 폐열을 히트펌프로 회수·승온해 재이용하는 방식의 가능성을 검증하며, 실증은 15일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포천축협 자연순환센터에서 진행된다. 실증 기간 중 가축분뇨 전·후 함수율, 고체연료 생산량 및 성분, 응축수 발생량 및 성분, 배가스 성분, 전력 사용량 등을 측정·분석한다.

9월 15일

UNIST, 연료전지·폐열 재활용 데이터센터 통합 시스템 분석

UNIST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를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쓰고 발전·냉각 과정의 폐열을 재활용하는 통합 에너지 시스템을 고안해 경제성과 전 과정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료전지 배출 열은 이산화탄소 포집 용액 재생에, 서버 냉각수의 열은 유기 랭킨 사이클(ORC) 발전에 활용하는 구성이다. 연구팀은 GPU 2만 개 규모 데이터센터를 가정하고 전력 공급원·냉각 방식·탄소 포집 여부에 따른 8가지 조합을 한국·미국·EU의 에너지 가격과 전력 생산 구조를 반영해 비교했다. 분석 결과 통합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총비용 약 48%,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72% 감소가 가능했고, ORC 냉각은 연간 냉각 전력 비용을 최대 1,900만 달러, 온실가스를 연간 약 8만~15만t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천연가스가 저렴한 미국에서는 SOFC가 경제적인 반면, 천연가스가 비싼 한국에서는 비용 기준으로 기존 전력망 이용이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기정통부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8월 14일 온라인 게재됐다.

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