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HS효성첨단소재, 재생전력 비중 15.3%로 확대·폐열 회수 추진

이뉴스투데이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HS효성첨단소재, 재생전력 비중 15.3%로 확대·폐열 회수 추진
사진: Talha Azhar / Unsplash · 분야 참고 이미지

HS효성첨단소재는 2030년까지 사업장 온실가스 직접·간접배출량을 2021년 대비 42% 감축하고, 2050년에는 가치사슬 전반을 포함한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사업장 직접·간접배출량 중 약 85%가 전기 사용에 따른 배출이어서 전력 부문에 우선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재생전력 사용량은 26만7486MWh로 전체 전력 사용량의 15.3%였으며, 이 비중은 2023년 2.3%, 2024년 5.2%에서 상승했다. 총에너지 기준 재생에너지 비율은 2024년 3.0%에서 지난해 9.0%로 올랐고 사용량은 331TJ에서 963TJ로 늘었다.

조달은 인증서 구매 840TJ, 자가발전·소비 약 67TJ, PPA 54TJ, 녹색프리미엄 3TJ였으며, 베트남법인 17.5MWp 지붕 태양광, 광남 9.61MW, 전주공장 1.5MW 설비가 설치됐고 전주공장은 고온 폐수 재활용과 소각로 폐열 스팀보일러를 운영한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Up Next

다음으로 읽을 글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11월 4일

한전 강원본부 신축 사옥, 대형 업무시설 ZEB 1등급 예비인증

한국전력은 강원본부 신축 사옥이 연면적 1만5,000㎡ 이상 국내 업무시설 중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해당 사옥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 연면적 1만6,471㎡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당초 ZEB 3등급 예비인증을 받았으나 공공기관 K-RE100 추진 등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해 여러 에너지 기술을 적용해 1등급으로 상향했다.

연면적 1만5,000㎡ 이상 대형 업무시설에서 ZEB 1등급 예비인증이 나온 첫 사례로, 공공기관 K-RE100 이행 과정에서 적용된 건축물 에너지 기준 수준을 보여주는 사례다.

효율·산업 탈탄소의 다른 소식

분야 허브 가기

빼기, 캠코 온비드와 연계해 공공기관 불용품 수거·처리 데이터 관리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빼기'를 운영하는 (주)같다는 10월 29일 서울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자원순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같다는 12월 중순까지 캠코의 공공자산 처분 시스템 '온비드'와 빼기 기관용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며, 연계 후 온비드 이용기관은 대형폐기물·불용품 수거를 빼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온비드에서 매각되지 않은 불용품의 경우 폐가전 등 일부 품목을 제외하면 기관이 직접 처리 업체를 찾아야 했다. 빼기는 수거 물품의 처리장 인계 여부와 이동 과정·일시를 품목별로 기록하며, 수거 비용은 품목과 규격에 따른 정찰제로 산정되고 여러 품목 동시 배출 시 묶음 할인이 적용된다. 빼기는 전국 지자체 70여 곳과의 협약망을 기반으로 누적 가입자 25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46만 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같다는 학교·행정기관·공기업·의료기관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1월 4일

LG엔솔 미시간 공장 폭발 피소, 현대제철·포스코 제철소 배출허가에 환경단체 반발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미시간 법인이 홀랜드 공장 배관 폭발로 부상한 한국 협력사 IBG Construction 직원과 가족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원고는 지난달 13일 오타와카운티 순회법원에 미시간 법인과 현장 감독자 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9월 23일 4라인 배관 누설 점검 중 내부 밸브가 닫힌 상태에서 압력이 올라 배관이 터져 외상성 뇌손상과 얼굴뼈 골절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징벌적 손해배상과 배심재판을 요구했다. 해당 공장은 2024년 미시간 산업안전보건청(MIOSHA)으로부터 에너지 차단 고의 위반 등으로 과태료 17만5천달러(약 2억5천만원)를 부과받은 바 있다. 한편 루이지애나주 환경품질국(LDEQ)은 지난달 27일 현대제철·포스코 합작 루이지애나 제철소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최종허가를 승인했고, 이 제철소는 58억달러(약 8조1천억원)를 투입해 직접환원철과 전기로로 자동차 강판 연 약 27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시에라클럽은 지난달 28일 성명에서 허가가 유해 분진 배출에 최적가용기술(BACT) 적용을 요구하지 않고 환경정의 분석도 빠졌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1월 4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용인시, 건축 조례 개정…녹색건축 지원 대상 15년→10년 완화

용인특례시는 다중주택·임대형기숙사의 실별 최소면적과 창문 설치·크기 기준을 신설하고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정비한 '용인시 건축 조례' 일부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4일 밝혔다.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규정은 기존 '분양 목적의 건축물'에서 '건축법에 위임된 심의지역'으로 바뀌었고, 설계공모 방식으로 별도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공용건축물은 심의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 '용인시 건축 조례 시행규칙'은 폐지되고 건축위원회 운영세칙, 업무대행 수수료 지급 절차, 건축지도원 인원·임기 등이 조례로 통합됐다. 함께 개정된 '용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지원 기준을 사용승인 후 15년 경과 건축물에서 10년 경과 건축물로 완화했다. 시는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집 새단장 지원사업', '시원한 우리집 지붕 만들기 지원사업' 등의 수혜 범위를 2027년부터 넓힐 방침이며, 지원 대상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심의위원회 심사로 결정된다.

11월 4일

AI 경쟁, 반도체 넘어 광통신·전력관리 기술로 확대

미국 마벨은 2일(현지시간) 광통신 기업 루멘텀을 약 1150억 달러 기업가치로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AI 데이터센터의 데이터 전송 성능과 전력 효율 향상을 계획으로 제시했다. 온세미는 같은 날 AI 프로세서용 통합 전압조정 기술을 보유한 페릭을 현금 6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매출 목표 달성 시 최대 1억7500만 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퀄컴은 AI 추론용 고대역폭 컴퓨트(HBC) 기술을 적용한 2층 적층 메모리 시제품에서 외장 LPDDR5X 대비 18배 대역폭, HBM4 대비 5배 이상의 대역폭당 전력 효율을 확인했다고 밝혔으나 양산 제품 성능은 검증되지 않았다. 중국에서는 전력반도체 기업 신롄동리가 중국이동통신 계열 펀드 주도로 약 20억 위안 C라운드 투자를 유치하고 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용 3300V급 소자를 개발 중이며, 다화 자회사는 AI칩 4096개 규모(약 26억3000만 위안) 초노드 장비 입찰에서 낙찰 후보로 선정됐다. 중국광핵그룹(CGN)의 저장성 싼아오 원전 2호기는 '화룽1호'를 적용해 첫 핵연료 장전을 마치고 시운전 단계에 들어갔다.

11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에너지수요관리 R&D 제도연계형 과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0월 30일 에너지수요관리사업 제도연계형 과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제도연계형 과제의 성과 제고를 위해 관계기관 간 소통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도연계형 과제는 환경규제 대응과 신기술 보급 확대 등을 위해 제도 신설·개선이 필요한 품목의 기준을 개발하는 과제다. 동시에 시장 진입이 가능한 조기사업화 기술과 중장기 혁신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임승빈 에기평 에너지효율 실장이 기조발표를 맡았다.

12시간 전

국가철도공단,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 첫 공개

국가철도공단은 3일 대전 본사에서 '철도통신 BIM 표준 라이브러리 설계활용 업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공단과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KICI)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개발한 철도통신 분야 BIM 표준 라이브러리 2530종을 업계에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설명회에서는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 3차원 설계 프로그램의 실무 활용 방법, 설계 적용 시 유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개발된 2530종의 데이터는 KICI와 협의를 거쳐 관련 업계에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현장 활용 확대와 설계 품질·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3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계연, 국내 첫 휴머노이드 전용 'AI 데이터 팩토리' 개소

한국기계연구원이 총괄하는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기계연 내에 'AI 휴머노이드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11월 3일 개소식을 열었다. 시설은 기계연 L3동 2층과 5층에 총 1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전용 데이터 생산시설로 운영된다. 현재 12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투입돼 사람이 원격 조작한 작업의 이동 경로·모션·센서 정보를 실시간 기록해 AI 학습 데이터로 변환하고 있으며, 기계연은 운용 로봇을 향후 25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고도화에 투입되고, 개소식에서는 냉장고 물품 반출·세탁물 정돈 등 일상 동작과 차량 내부 조작계 작업, 국산 플랫폼 '카이로스(KAIROS)' 시연이 진행됐다. 기계연은 2027년 말부터 데이터 팩토리 인프라를 국내 산·학·연에 단계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시간 전

서대문구-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복지·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

서울 서대문구는 2일 한국에너지재단과 '에너지복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기후·에너지 정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에너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주택 단열·창호 개선, 고효율 보일러 교체, 냉방기기 지원, LED 조명 보급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연계한다. 냉난방비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주거공간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보급·활용, 에너지전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사업도 공동 발굴한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에너지복지와 탄소중립이 주민 일상에서 함께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