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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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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포르투갈, 대형 BESS에 그리드포밍 의무화·1GW 입찰 공고

포르투갈 정부가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에 그리드포밍(grid-forming) 기능을 의무화하고 1GW 규모 입찰을 개시했다. 정부는 전력망 신뢰도 강화를 위해 BESS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점에 IPP 사업자 Sonnedix는 포르투갈에서 태양광·저장장치 결합 프로젝트 2건을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보도는 Energy-Storage.news를 통해 전해졌다.

10월 29일

포르투갈 연구진, 나방 눈 모사 PV 반사방지 나노구조 내마모성 분석

포르투갈 국제이베리아나노기술연구소(INL), 미뉴대, LABBELS, 아베이루대 연구진이 태양전지 광흡수를 높이기 위한 나방 눈 모사 실리콘 표면의 마찰·마모 거동을 분석했다. 시료는 약 2.5cm × 2.5cm 크기로 평균 높이 434nm, 직경 약 100nm의 나노필러를 가지며, 반응성 이온 식각과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로 제작됐다. 직경 5mm 강철 볼을 윤활 없이 0.1N과 0.5N 하중, 5mm/s 속도로 최대 50회 왕복시킨 결과 마모 흔적 폭은 각각 약 252µm와 388µm로 나타났다. 마찰계수는 낮은 하중에서 0.40~0.56 범위였으나 높은 하중에서는 50회차에 1.0을 넘었다. 연구진은 초기 손상이 나노필러 파괴로 나타났고 이후 파편이 쌓이며 표면 형상이 변화했다고 밝혔으며, 300~1,100nm 파장 초기 반사율은 측정했지만 마모 시험 후 반사율은 측정하지 않았다. 결과는 학술지 Surfaces and Interfaces에 게재됐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스페인·포르투갈 데이터센터 확대로 ESS 수요 증가 전망

리스타드에너지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2030년 유럽 데이터센터 설비용량의 약 11.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5년 5.8%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는 수준이며, 스페인의 데이터센터 용량은 2030년 3.9GW로 향후 5년간 약 4배 증가하고 포르투갈은 1GW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스페인 56%, 포르투갈 80%를 넘어섰으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안정화를 위해 ESS와 하이브리드 발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스페인 송전망의 약 70%는 추가 접속 여력이 없는 상태로, 스페인 정부는 2030년까지 전력망에 170억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리스타드에너지는 전력망 접속 여력과 고온·물 부족 등 환경적 요인을 데이터센터 개발의 제약요인으로 지목했다.

10월 7일

2분기 유럽 마이너스 전력가격 시간, 스페인·포르투갈 최다

유럽 태양광 발전량이 고기압 지속과 일사량 증가로 기존 기록을 약 20% 상회했고, 정오 무렵 전력 잉여가 반복되며 일부 시장의 장중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의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마이너스 가격 발생 시간은 스페인 596시간, 포르투갈 462시간, 프랑스 370시간, 그리스 317시간 순이었으며 북유럽 시장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6월 말 폭염 기간 스페인의 일·주간 전력가격은 100유로(112.3달러)/MWh를 반복적으로 넘었고, 독일에서는 저녁 피크 시간대 가격이 600유로/MWh를 상회했다. 4월 말 일부 시장 가격은 기술적 하한선인 -500유로/MWh에 근접했고, 이후 하한은 -600유로/MWh로 하향 조정됐다. Montel에 따르면 일부 유연 화력발전소·저장장치 운영사·산업 수요처는 마이너스 가격에서의 입찰을 피하고 용량을 장중·밸런싱 시장에 유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10월 6일

해안 태양광 부식 방지와 체결재 등급 선택

포르투갈 대서양 연안의 준공 2년차 태양광 발전소에서 볼트 녹 발생이 확인돼, 독일 EPC 업체의 시공 보증이 청구됐다. 독일 유통업체 Tobsteel의 영업이사 Alexander Gebert는 해당 현장에 용융아연도금 체결재가 적용됐고, 설치 과정에서 도금층이 긁혀 부식 방지 기능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EPC는 인력 7명을 보내 체결재를 교체했으나 잘못된 볼트를 사용했고, 보험사는 과실을 이유로 보상을 거절했다. 유럽에서는 2015년부터 DIN EN 1993-1-4:2015-10/유로코드 3이 재료 선정 기준으로 적용되며, 부속서 A의 부식저항등급이 강구조 설계 시 의무 사항이다. 부식저항계수(CRF)는 염화물 노출(F1), 이산화황(F2), 세척·강우 세정(F3)의 합으로 산출되며, Tobsteel의 등급 분류는 DIN EN ISO 3506과 DIN EN 10088에 따라 PREN 값과 합금 성분을 기준으로 한다.

9월 25일

배터리·ESSpv magazine

포르투갈,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입찰 연기… 총 1,050MVA 배정 예정

포르투갈 정부는 계통 접속(주입) 용량 총 1,050MVA를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에 배정하는 두 건의 경쟁입찰을 준비 중이며, 단독 배터리 750MVA와 저장장치 병설 재생에너지 300MVA로 구성된다. 당초 9월 14일로 예정됐던 입찰 개시는 입찰 조건에 대한 공개 협의를 거치며 수 주간 연기됐다. 단독 저장장치 입찰은 최소 50MVA에서 최대 200MVA까지 응찰할 수 있고, 저장장치 출력은 낙찰 주입용량의 100%, 최소 지속시간은 4시간이어야 하며, 750MVA 전량이 4시간 설비로 배정되면 최소 3GWh 규모가 된다. 입찰은 DGEG 감독 아래 전자식 상승 시계(ascending-clock) 방식과 단일가격제로 진행되며 OMIP가 입찰 플랫폼을 운영하고, 접속점은 400kV 송전망에 위치한다. 포르투갈의 국가 저장전략은 2030년 6.9GW, 2040년 9.76GW 저장 설비용량을 목표로 하며, 법령 130/2026은 단독 저장장치에 대한 사전 통제 절차와 계통 충전용량 검증 등을 도입했다.

9월 23일

포르투갈 8월 태양광 발전 3.85GW로 최고치 경신

포르투갈 송전계통 운영사 REN에 따르면 8월 태양광 발전이 약 3.85GW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사이 372MW가 추가돼 누적 태양광 설비용량은 약 7.3GW가 됐다. 8월 전력수요는 전년 동월 대비 1.2% 증가했고, 기온과 영업일수를 보정하면 2.2% 늘었다. 8월 재생에너지는 전력소비의 52%를 공급했고 비재생 발전이 12%, 순수입이 36%를 차지했으며, 스페인과의 연계선 용량 보강 이후 전력 수입은 5.2GW를 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월 누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소비의 66%(수력 25%, 풍력 23%, 태양광 13%, 바이오매스 5%)를 담당했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