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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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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임팩트온

중국 전기트럭 판매 80% 급증…스카니아 생산 앞당겨

중국에서 디젤트럭을 전기트럭으로 교체하는 흐름이 빨라지면서 글로벌 상용차 업체들이 생산전략을 조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전기트럭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고, 올해 전체 트럭 판매에서 전기트럭 비중은 3분의 1에 육박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는 20일(현지시각) 폭스바겐 계열 상용차 제조사 스카니아가 중국 장쑤성 루가오 공장의 전기트럭 생산 시점을 앞당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카니아는 필요한 생산 허가를 취득하는 즉시 배터리 전기트럭 제조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1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폭스바겐·고션, 5조원대 LFP 배터리 공급망 합작

폭스바겐이 중국 배터리업체 고션하이테크와 약 32억2000만유로(약 5조원) 규모의 유럽·북아프리카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와 고션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슈라니, 모로코 케니트라에 3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목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부터 양극재까지 연결되는 유럽용 배터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것이다. 폭스바겐은 이와 별도로 고션 지분 5.3%를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도 포함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폭스바겐·궈쉬안, LFP 배터리 합작사 3곳 설립

궈쉬안(Gotion)과 폭스바겐 AG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및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한다. 생산 거점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수라니, 모로코 케니트라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합작사는 수요에 따라 전기차용 셀과 ESS용 셀의 생산 비중을 조정할 예정이다.

9월 30일

LG화학, 폭스바겐그룹과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협약

LG화학은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고부가합성수지(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을 활용해 차량 무게를 줄이면서 부품 성능을 확보하는 플라스틱·복합소재를 공동 개발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소재도 함께 검토한다. 또 사용 후 회수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LG화학의 재활용소재를 폭스바겐그룹 주요 브랜드 차량의 내·외장재에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신차 제작 시 재활용 플라스틱 의무사용 비율을 높이는 유럽연합(EU) 폐차처리지침(ELV) 개정 등 환경규제 강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완성차 업체와 소재 기업이 모빌리티 소재 분야에서 협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29일

LG화학·폭스바겐, 차세대 모빌리티 소재 개발 MOU 체결

LG화학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폭스바겐그룹과 '차세대·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개발 및 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LG화학의 ABS와 엔지니어링플라스틱(EP)을 활용해 자동차 경량화와 성능 향상, 차세대 플라스틱 및 복합소재 개발을 추진한다.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PCR) 소재와 원가 경쟁력을 높인 소재를 폭스바겐그룹 주요 완성차 브랜드의 내·외장재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스테판 그람제 폭스바겐그룹 외장재 구매 그룹장 부사장과 김상민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LG화학은 국내외에서 연간 총 235만톤 규모의 ABS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화이트 컬러 PCR ABS 생산에 성공한 이후 자동차용 PCR 소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