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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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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셔, 이노트랜스 2026서 IP 기반 열차 검지·객체제어 플랫폼 공개

오스트리아 철도 신호 솔루션 기업 프라우셔(Frauscher)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랜스 2026(InnoTrans 2026)에서 차축 계수 시스템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카운터(FAdC)', 차세대 휠 센서, 객체제어 플랫폼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전시했다. 회사는 축적한 차축 계수 기술을 토대로 IP 네트워크 기반 객체제어와 디지털 열차 검지 영역을 확대하는 철도 신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차축 계수 시스템은 선로의 정해진 지점에서 열차 바퀴의 통과를 감지해 특정 선로 구간의 점유 여부를 판단하며, 이 정보는 전자연동장치의 진로 제어 입력값으로 활용된다. 프라우셔는 차축 계수가 레일과 차량의 전기적 특성을 이용하는 기존 궤도회로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선로변 설비를 표준화·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 개최…통합·표준화 사례 공유

한국철도신호기술사회는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명홀에서 '제4차 국제 철도신호기술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오스트리아 프라우셔(Frauscher), 프랑스 콤파니 데 시냐우(Compagnie des Signaux), 대아티아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각사의 철도신호 기술과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박선준 동양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안종백 철도신호기술사회 회장, 손운락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회장, 정호성 철도연 전기신호본부장, 정왕국 전 에스알 대표 등이 참석했다. 프라우셔는 차축검지, 입출력 장치, 분기기 제어장치, 건널목 등 현장 정보를 상위 시스템과 연계하는 '프라우셔 어드밴스드 플랫폼(FAdP)'을 소개하며 중앙 안전시스템과 현장 설비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FAdP는 중앙 연동장치와 현장 객체제어기를 분리하는 구조를 핵심으로 한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