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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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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파이낸싱

9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104MW 영광 야월해상풍력 PF 금융약정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전남 영광군 해상의 '영광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104MW 규모로, 국내에서 개발한 8MW급 풍력터빈 13기가 설치되며 국산 터빈을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주선사로 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설정한 펀드가 주주사로 합류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자사업에 함께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준공 후 운영·유지보수(O&M)를 맡으며,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을 계약서에 명문화했다.

21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투자금융지주, 일본 200MW급 AI 데이터센터 투자 추진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약 10조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북 군산 AI 데이터센터의 6576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완료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금융그룹과 함께 200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일본의 부지·전력 인프라와 현지 기업망에 한국의 금융자본과 반도체·전력설비 기술을 결합해 해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내용은 3일 금융투자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23시간 전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스카텍, 이집트 태양광·ESS '단다라' 사업에 2억1700만달러 대출 조달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카텍(Scatec)이 이집트 알루미늄 산업에 전력을 공급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를 위해 2억1700만달러(약 2907억원) 규모 대출계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건설에 착수했다. 대출에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투자은행(EIB)이 참여했다. 조달액은 1단계 총사업비 2억7100만달러(약 3630억원)의 약 80% 수준이다. 이집트 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지분 20%를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본문은 유러피언 에너지의 e-메탄올 합작, 콘크리틴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소식도 함께 다루고 있으나 해당 내용은 제공된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국산 해상풍력 터빈, 운전실적 부족에 PF 난항

국산 해상풍력 터빈의 상업운전 실적 부족이 대출 심사의 걸림돌로 작용해 이를 도입하려는 개발사들의 건설자금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 19일 해상풍력 업계에 따르면 국산 터빈 도입을 추진하는 개발사들은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선정되더라도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과정에서 추가 보증 등 신용보강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입찰에서 국내 공급망 기여도를 인정받아도 금융심사에서는 터빈의 장기 운전실적과 제조사의 보증 이행능력을 별도로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족한 운전실적을 보완하기 위한 보증 부담이 제조사와 개발사의 감당 범위를 넘어설 경우 낙찰 이후에도 건설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착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입찰 우대에 더해 초기 사업의 금융조달 부담을 분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에너지Re, 미국 태양광 5개 사업에 8억1500만달러 조달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에너지Re(energyRe)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5곳에 대해 8억1500만달러(약 1조93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했다. 해당 5개 사업의 총 규모는 360MW다. 5개 프로젝트 모두 25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금융조달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 산탄데르(Santander)가 참여했다.

10월 15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리디안 에너지, 인프라니티로부터 3억달러 조달…태양광·BESS 6GW 포트폴리오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리디안 에너지(Lydian Energy)가 인프라 투자사 인프라니티(Infranity)로부터 신용공여 방식으로 3억달러(약 4080억원)를 조달했다. 조달 자금은 미국 내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의 개발, 건설, 인수, 운영에 투입된다. 리디안은 총 6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금융은 특정 프로젝트에 자금을 공급하는 개별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달리 리디안의 기존 운영·건설준비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구조다. 같은 기사에서는 안토라의 5.8GWh 열배터리 투자와 유니퍼의 SAF 생산능력 예약 소식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출자회사 함안그린에너지, 1181억원 리파이낸싱 완료

한국남부발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함안그린에너지㈜가 총 1181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금융 재조달은 지속되는 고금리 환경에서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SPC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구조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재조달이 향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여건 개선에도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9월 2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SDN, 불가리아 태양광 2029년부터 연 200억원 배당 예상

에스디엔(SDN)이 16년간 운영해 온 불가리아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투자수익 실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2028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원리금 상환이 완료되면 이듬해부터 연간 약 200억원의 배당 재원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SDN은 불가리아 ASM·RES 태양광 발전사업의 2029~2032년 예상 배당재원을 약 800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추산치는 발전수익에서 주요 설비 교체와 유지보수 등 운전 비용을 제한 순이익 추정값이다.

9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창원 액화수소 채무부존재 소송, 대법원행

창원 액화수소플랜트의 액화수소 구매확약에 따른 채무 부담 주체를 둘러싼 채무부존재확인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창원제2민사부는 지난달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창원시 승소 판결을 내렸으며, 대주단 측은 지난 8일 상고장을 제출했다. 하이창원은 2020년 11월 액화수소플랜트 건설을 위한 PF 대출을 추진하면서 창원산업진흥원이 액화수소를 하루 5톤씩 구매한다는 확약을 제공했고, 확약에는 미이행 시 손해배상 조항이 포함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손해배상 의무의 주체가 창원산업진흥원이며 창원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서, 창원시가 의무 부담에 동의하지 않은 정황과 지방의회 의결이 없었던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와 별도로 대주단이 진흥원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약 4개월간의 공급대금 약 103억원을 청구한 소송의 1심 선고는 9일에서 오는 23일로 연기됐다.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