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포럼서 AI·로봇 핵심부품 국산화·실증 지원 논의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로봇 산업 생태계 전략 국회포럼'이 열려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언주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국제질서의 전환기 속 국가전략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했다. 박일우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로봇 PD는 AI 로봇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로봇 AI·휴머노이드·핵심부품 분야에서 14개 과제, 약 5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덕현 RS오토메이션 대표는 모터·감속기·센서·제어기 등 주요 로봇부품의 국산화 수준을 36~48%로 제시하고, 완성로봇 채택과 반복 구매·양산 성과를 기준으로 지원체계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송호득 현대자동차 상무는 오픈소스 기반 개방형 로봇 생태계를, 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중소·중견 제조업과 공공·국방 분야 우선 실증을 제안했다. 정부는 지난 6월 반도체, 로봇·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로 제시한 바 있다.
10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