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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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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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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글로벌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개최

포스코는 10월 19~2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포항제철소에서 '하이렉스(HyREX)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2026'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JFE스틸, 독일 잘츠기터 등 철강사와 BHP, 리오틴토, 포테스큐, 발레 등 광산기업, 린데·엑슨모빌·에어리퀴드·지멘스에너지, 호주 뉴캐슬대학교 등 11개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트너십은 원료사가 철광석의 유동환원 공정 적합성을 검증하고, 에너지사가 메탄 열분해·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제안하며, 설비사·연구기관이 공정 고도화와 장치 설계를 맡는 분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스코는 정부의 하이렉스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직접환원철(DRI)을 용융하는 파일럿 전기용융로(Pilot ESF) 연구 성과, 상용급 데모 플랜트의 설계·엔지니어링 진척도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제철소로 이동해 하이렉스 데모 플랜트 건설 부지와 3파이넥스(FINEX), Pilot ESF 설비, 하이렉스 실험동을 점검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달 BHP와 협력 계약을 맺고 다양한 등급의 철광석을 하이렉스 공정에 적용하는 실증 작업에 착수했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스코그룹,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하이렉스 중심 'K-GX 생태계' 공개

포스코그룹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한 'K-GX 산업 생태계' 구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 4개사가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전시관은 탈탄소 혁신기술·핵심소재·무탄소에너지·K-GX 생태계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탄소에너지 존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해상풍력·태양광 사업과 해외 포트폴리오를, 포스코이앤씨가 원전·SMR·고온가스로 분야 EPC 역량을 소개한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한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