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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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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7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전기신문

기아 3분기 최대 매출에도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22% 하회

기아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24.3%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5.8%로 0.7%p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 2조3313억원을 22% 밑돌았고 당기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글로벌 산업수요가 6.0% 감소한 가운데 소매 판매는 82만9000대로 6.9% 증가했고 국내(36.8%)와 미국(5.8%) 점유율은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동화 차량 판매는 30만대로 47.0% 늘었으며, 미국 하이브리드는 118%, 서유럽 전기차는 163% 증가했다. 기사는 판매 확대를 위한 할인 비용, 원자재·중동 리스크, 회사의 연간 수익성 목표 미달 언급이 겹치며 주가가 하루 만에 11%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렉서스코리아, 8세대 '올 뉴 ES' 출시…BEV 5종 포함 9개 그레이드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ES 최초 배터리 전기차인 ES350e·ES500e를 포함한 BEV 5개와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HEV 4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됐다. ES350e는 74.69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 복합 전비 6.0km/kWh를 기록했고 DC 최대 150kW 급속충전으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28분이 소요된다. ES500e는 사륜구동 '다이렉트4'로 합산 출력 347마력, 복합 주행거리 435km(프리미엄 기준)를 확보했으며 ES350h는 복합연비 19.4km/L, AWD 모델은 18.3km/L다. 가격은 ES350e 프리미엄 7160만원, ES500e 프리미엄 7700만원, ES350h 프리미엄 7290만원으로 책정돼 ES350e 프리미엄이 ES350h 프리미엄보다 130만원 낮다.

10월 13일

KGM 액티언 구매자 82%가 하이브리드 선택

KGM(KG모빌리티)은 올해 6~9월 도심형 SUV 액티언 구매 고객 분석 결과 가솔린·하이브리드 합산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비중이 82%였다고 10월 7일 밝혔다. 연령대별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은 20대 85%, 30대 82.6%, 40대 85.4%, 50대 81.2%, 60대 이상 85.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토레스의 하이브리드 비중은 전체 46.2%로, 연령대별로는 40대 47.2%에서 30대 53.8% 사이였다. KGM 하이브리드는 1.83kWh 고전압 배터리와 130kW급 모터를 적용하며,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은 액티언 하이브리드 3895만원, 토레스 하이브리드 3302만원이다. KGM은 10월 중 선수금 30%·금리 5.6%·60개월 할부에 유예율 53%를 적용한 할부 프로그램과 군인·보훈 고객 30만원 할인 등을 운영한다.

10월 8일

제네시스, 후륜 기반 GV80 하이브리드 출시

제네시스가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GV80 하이브리드를 10월 6일 출시했다. 시동 모터(P1)와 최고 출력 59.1kW 구동 모터(P2)를 병렬형으로 적용했으며, 시스템 합산 최고 출력은 352PS로 GV80 2.5 터보(304PS)보다 약 16% 높다. 복합연비는 19인치 2WD 5인승 기준 12km/ℓ로 2.5 터보 대비 약 29% 개선됐고, 1회 주유로 최대 약 912km 주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시스템 중 처음으로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했고, V2L은 최대 출력 3.6kW를 지원한다.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5% 기준 7680만원이며, 같은 날 2027 GV80(6985만원)과 2027 GV80 쿠페(8270만원)도 출시됐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모델 GV80 하이브리드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6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는 2.5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시동과 발전을 담당하는 P1 모터와 구동·회생제동을 맡는 최고 출력 59.1kW의 P2 모터가 적용됐다. 신규 7단 변속기와 수냉식 배터리 시스템이 함께 적용됐다. 제네시스는 기존 2.5 터보 모델 대비 출력과 연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목에 제시된 제원은 352마력, 복합연비 리터당 12km다.

10월 6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8월 자동차 생산·수출·내수 동반 감소, 친환경차 판매도 하락

산업통상부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20만6,064대로 전월 대비 41.5% 감소했고, 1~8월 누계는 266만8,94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다. 내수 판매는 10만9,920대로 전월 대비 21.1% 감소했으며, 수출은 14만6,499대로 전월 대비 40.3% 줄었으나 누계 기준으로는 183만3,102대로 0.5% 증가했다. 친환경차 8월 국내 판매는 5만8,126대로 전년 동월 대비 16.4% 감소했고 수출 대수와 금액도 함께 하락했으며, 전기차 수출은 누계 기준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내수에서는 기아가 3만7,735대(점유율 38.2%)로 선두를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감소했고, 현대차도 판매와 점유율이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8월 북미 수출이 전월 대비 43.6%, 미국 수출이 46.2% 감소했다.

9월 17일

르노코리아 필랑트 1만km 시승 재점검, 연비·정숙성 점검 결과

전기신문은 누적 주행거리 1만km를 넘긴 르노코리아 필랑트 시승차를 재점검한 내용을 보도했다. 필랑트는 1.5L 가솔린 터보 엔진에 P1·P3 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로, 그랑 콜레오스와 동일한 1.64kWh 배터리를 사용하되 가용 영역을 넓혔다. 연료탱크는 55L, 공인연비는 15.1km/L이며 시승에서 측정된 총 연비는 약 17km/L 수준으로 기록됐다. 판매는 7월까지 누적 1만161대였으나 월 판매량은 537대로 감소했고, 시동을 끄면 HUD 등 일부 전자장비 설정이 초기화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르노코리아는 초기 생산 차량의 서모스탯 등 부품을 교체 중이며, 2024년 이후 다섯 차례 FOTA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ECU의 80% 이상을 무선 업데이트로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