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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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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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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전기신문

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 양자배터리·영농형 태양광 발표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에너지+AI'를 주제로 학회 에너지연구회와 한국태양에너지학회의 공동워크숍이 열렸다. 조미령 한국광기술원 본부장은 '양자배터리 개발 동향 및 발전 방안' 발표에서 양자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양자얽힘을 이용하는 기술로 소개하고, 초소형·고용량 구현과 전력망 안정성 기여 가능성을 언급했다. 조 본부장은 양자배터리가 아직 실물로 구현된 사례가 없는 이론 단계이며, 광기술원은 ETRI 양자배터리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글로벌 기관과 협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철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는 '차세대 영농형 태양광 기술개발' 발표에서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 구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 교수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국내 영농형 태양광 발전소는 78개소, 4.6MW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10월 29일

광기술원, 광케이블 1가닥으로 지하고속도로·터널 화재 실시간 감지

한국광기술원은 10월 20일 광케이블 한 가닥으로 지하고속도로·터널 전 구간 온도를 실시간 감시하는 '광케이블 기반 분포형 화재감지 시스템' 계측기 시제품을 개발하고 전기차 배터리팩 실화재 실증테스트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시제품은 약 10km 구간까지 화재 감지 성능을 확보했으며, 과제 종료 시점인 2028년까지 감지 거리를 15km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 기술은 라만 산란광을 분석하는 분포형 온도계측(DTS) 방식으로 광케이블 자체가 센서로 작동해 별도 전원이나 전기배선이 필요 없고, 전 구간 온도를 0.5m 간격으로 연속 측정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 향상 기술 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광기술원은 2024년 4월부터 화재감지 분야를 맡아왔다. 지난 7월 방재시험연구원(경기 여주) 실증 테스트베드에서 전기차 배터리팩 실화재 시험을 두 차례 수행했고, 다채널 광센서 등 총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10월 20일

화학산업협회-한국광기술원, 광융합기술 활용 제조 AX 협약

한국화학산업협회는 15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광기술원과 '화학산업 및 광융합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기술원이 보유한 광학·센서·영상분석 및 AI 기술을 화학산업에 접목해 화학제품 품질검사 자동화와 생산공정 이상징후 감지 등 제조 인공지능전환(AX)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양측은 연구장비와 시험·분석시설 등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고 산업동향·정책 정보도 공유하기로 했다. 향후 세미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과 신규사업 발굴, 기술교류 확대도 계획에 포함됐다. 엄찬왕 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고부가 첨단소재 중심 경쟁력 강화와 AI 기반 제조혁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5일

한준에너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준에너지(대표 권기태)가 고효율 클린룸 LED 조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일 BASF의 파장변환 소재(Qdye Sheet)와 자체 개발한 LED 패키지 설계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 LED 대비 광효율은 2배 가량 높고, 노광룸 기준 소비전력은 최대 절반 수준까지 절감할 수 있다. 한국광기술원 성능시험을 포함한 공동 검증을 거쳤으며, 지난 3월 국내 한 디스플레이 사업장에 적용됐다. 정부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호남권 신규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