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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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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3건 · 전체 뉴스

수출입은행, 암모니아 발전기업 아모지에 2000만 달러 직접 투자

한국수출입은행은 26일 암모니아로 전기를 생산하는 미국 기후테크 기업 아모지(Amogy)에 2000만달러를 직접 투자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아모지가 추진하는 2억달러 규모 시리즈C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 조건 협의와 후속 투자자 유치를 주도할 예정이다. 아모지는 2020년 MIT 박사 출신 한국인 4명이 설립한 기업으로,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하는 촉매 기술 기반의 모듈형 발전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드론·트랙터·트럭 탑재와 암모니아 추진 예인선 실증을 마쳤다. 아모지는 발전모듈 제작을 우양HC, 탱크테크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맡기고 있고, 삼성중공업과 국내 독점 생산을 추진하며 GS건설과는 합작법인 '아문에너지'를 설립해 분산발전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투자는 수은법·시행령 개정 이후 두 번째 직접투자로, 첫 투자는 지난 6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에 대한 200억원 투자였다.

10월 26일

수은, HD현대오일뱅크·SK에너지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원유 구매자금 대출한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오일뱅크의 구매자금대출 한도는 6000억원으로, SK에너지 한도는 3억7000만 달러로 확대된다. 수은은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고 원유 운송 기간과 비용이 늘어나면서 정유사의 원유 구매자금 부담이 커지자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수은은 이번 지원으로 비중동산 원유 거래를 뒷받침해 경제안보품목인 원유의 안정적 도입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정부의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비축유 스와프 제도 재가동 등 비상대책에 부응해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9월 21일

한국수출입은행, 2026년 국내 태양광 3.5GW 설치 전망

한국수출입은행 보고서는 올해 국내 태양광 설치량을 3.5GW로 전망했으며, 2025년 설치량은 3.1GW였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유휴부지·농지·저수지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주민 협동조합이 수익을 공유하는 '햇살소득마을' 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700개 마을, 2030년까지 2,500개 마을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한국은 9개 기업과 32개 배전선로에 총 128MW/640MWh 규모의 배전선로 연계 ESS를 구축하는 첫 계약을 체결했으며, 2030년까지 700MW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 발표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약 37.1GW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제시했고, 이 중 태양광 신규 설비는 약 56.2GW(대규모 계통연계 단지 12GW, 산업단지 지붕·영농형·수상 등 지정 부지 44.2GW)로 배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주 국내 태양광 공급망 재건을 위한 태양광 산업 경쟁력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