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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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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통상

3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트럼프 "韓 500억달러 투자로 알래스카 LNG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한국의 500억달러 투자와 대만의 장기 구매 약정을 바탕으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대만의 약정 규모는 800억달러로 제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함께 일본 자금으로 뉴욕주에 21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계획도 공개했다. 한국·일본·대만과의 무역·투자 약정을 미국 내 에너지 기반시설 및 제조업 설비 확충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10월 15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한국 "알래스카 LNG, 상업성 확보돼야 투자 검토" 입장 전달

알래스카 공영매체 알래스카 퍼블릭 미디어는 9일(현지시간) 한국 관계자들이 앵커리지에서 열린 알래스카주 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발표했으나, 한국 측은 사업성이 확보돼야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점도 언급됐다. 다만 경쟁 사업보다 높은 비용과 확정된 가스 구매계약 부재가 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고 보도됐다.

10월 12일

2000억달러 대미 투자 협상 난항…李 대통령 "수용 불가"

정부가 지난 17일로 예정했던 대미 투자 프로젝트 국회 보고 일정을 연기하면서 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투자금 회수, 수익 배분, 손실 처리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동의하기 쉽지 않은 부분들이 있다"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등 3개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며, 이 중 알래스카 LNG는 사업비가 약 440억달러 규모다. 정부는 엄브렐러형 특수목적법인(SPV)으로 프로젝트 수익을 합쳐 원리금을 상환하는 구조를 추진했으나, 미국 측은 프로젝트별 개별 손익 분배와 연간 투자 한도 200억달러 중 절반의 연내 선집행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업통상부는 오는 21~22일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보고를 조율하고 있다.

9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