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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전체 뉴스

HD현대·美 키윗, 합작 조선소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 설립 계약을 현지시간 22일 미국 휴스턴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내 산업부지에 스마트 조선소를 신규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본격 가동 시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조선소 인수가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HD현대의 '미래 조선소(Future of Shipyard)' 모델과 디지털 트윈·자동화 생산시스템·로봇 용접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내 다른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도 검토하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 왔다.

10월 23일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합작법인 '남아낙성'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합작법인(JV)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을 확보하고,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지난 3월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해 전력기기 공급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이번 JV를 통해 엔지니어링과 수주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카이스트와의 연구개발 기술 투자·사업화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10월 8일

LS일렉트릭, 대만 합작법인 설립…전력사업 수주로 확대

LS일렉트릭은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 난야플라스틱, KHI와 현지 전력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출자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3월 양사가 맺은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기존 전력기기 공급 중심 협력을 수주·설계·엔지니어링 영역으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LS일렉트릭은 전력기기 제조·설계 기술을, 난야플라스틱은 현지 제조·생산 기반과 EPC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지분 투자에 참여한 KHI(KAIFOR HOLDINGS)는 포모사그룹이 KAIST의 기술에 투자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10월 7일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남아낙성'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전력사업 전담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지분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로 구성된다. 합작법인은 대만 현지에서 전력 인프라 수주부터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친환경 전력기기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MOU를 사업 모델로 구체화한 것이다. 대만은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최대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대만전력공사(TPC)는 10년간 약 5,645억 대만달러(약 24조 원) 규모의 계통보강·계통안정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LS일렉트릭, 대만 포모사그룹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이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이며,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은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이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LS일렉트릭은 대만 전력사업을 전력기기 공급 중심에서 엔지니어링·수주 분야로 확대한다. 체결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참석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KHI와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과 KHI와 함께 대만 현지 전력사업을 담당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합작법인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출자 비율은 LS일렉트릭 50%, 난야플라스틱 40%, KHI 10%다. 합작법인은 대만 전력사업 수주부터 설계, 기술 대응까지 현지에서 수행할 역량 확보를 우선 추진하며, LS일렉트릭의 전력기기 제조·설계 역량과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생산 기반 및 EPC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에 투자해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3월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전력기기 공급에서 엔지니어링·수주 사업으로 확대한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전력사업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은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JV 사명은 남아낙성(南亞樂星)으로, LS일렉트릭이 50%, 난야플라스틱이 40%, KHI가 10%를 출자한다. 이번 JV는 지난해 3월 양사가 체결한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기존 배전반·차단기 등 전력기기 공급 중심이던 대만 사업을 설계·엔지니어링과 프로젝트 수주 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KHI는 포모사플라스틱그룹이 KAIST 연구개발 기술 사업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LS일렉트릭은 난야플라스틱의 현지 제조 기반과 EPC 네트워크를 결합해 대만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를 직접 수주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7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폭스바겐·고션, 5조원대 LFP 배터리 공급망 합작

폭스바겐이 중국 배터리업체 고션하이테크와 약 32억2000만유로(약 5조원) 규모의 유럽·북아프리카 배터리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29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폭스바겐 배터리 자회사 파워코(PowerCo)와 고션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슈라니, 모로코 케니트라에 3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목표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셀부터 양극재까지 연결되는 유럽용 배터리 공급망을 공동 구축하는 것이다. 폭스바겐은 이와 별도로 고션 지분 5.3%를 확보하는 방식의 투자도 포함했다.

9월 30일

미드서머-인도네시아 메탈로지카, CIGS 박막 태양광 공장 건설 계약

스웨덴 박막 태양광 장비업체 Midsummer AB와 인도네시아 산업그룹 PT Metalogika Rekayasa Sistem이 인도네시아에 플렉시블 CIGS 태양전지·모듈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구속력 있는 투자·산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Metalogika는 연산 20MW 규모로 시작해 최대 연 200MW까지 확장 가능한 생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생산 물량은 인도네시아 내수와 수출에 공급된다. Midsummer는 자사 DUO 박막 생산 시스템을 포함한 제조 장비와 관련 서비스를 공급하고 합작법인 소수 지분을 취득하며,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 이후 지배구조 조건 확정, 인도네시아 규제 승인 및 인센티브, 프로젝트 파이낸싱, 장비·기술 계약 확정을 거쳐 장비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dsummer는 이달 초 스웨덴 내 자체 200MW 공장 계획을 철회하고 EU 보조금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이는 자체 제조보다 장비 판매와 파트너 주도 공장의 소수 지분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9월 1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온어스,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과 이동형 ESS 합작법인 설립

이동형 ESS 전문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가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의 현지 제조·공급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온어스는 그동안 PT WEBUS, PT BENE, PT GRID 등 현지 기업 3사와 전동 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온어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컨벤션센터(JIEXPO Kemayoran)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했다.

9월 4일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 출범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지난 25일 프랑스 시그레(CIGRE) 행사에서 전압형 HVDC 합작법인 '그리드 X 테크놀로지'의 윤곽을 공개했다. 업계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수주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2GW급 대용량 전압형 HVDC의 핵심 기술인 서브모듈 설계, 밸브, 서브시스템 제어기술은 그동안 지멘스, 히타치, GE버노바 등 일부 글로벌 기업이 보유해온 영역이다.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1단계 사업 목표 시점은 2030년으로, 기존의 'R&D-시범 적용-본 적용' 절차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LS일렉트릭은 GE버노바의 기술과 자사 국내 생산 인프라를 결합해 수주 적격성을 높이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8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LS일렉트릭·GE버노바, 전압형 HVDC 합작법인 설립

LS일렉트릭과 GE버노바가 전압형(VSC) 초고압직류송전(HVDC)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전력망 기술 전시회에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법인 상호는 'Grid X Technology'로 정해졌으며, 핵심 기자재 공급과 국내 대형 HVDC 프로젝트 공동 수행,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제시했다. LS일렉트릭은 국내 제조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GE버노바는 전압형 HVDC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부산 사업장에서 변환용 변압기(C-TR) 등 핵심 기자재의 설계·제조·성능시험을 처리하는 통합 생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