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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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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3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 부산 벡스코 개최 확정

남명숙 부산시의원은 '2029 국제 가스하이드레이트 학술대회(ICGH 2029)'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2029년 7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조직위원회는 10월 22일 작성된 개최 확약서를 부산관광공사에 제출했다. 조직위원장은 이재우 KAIST 교수가 맡고, 이주동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와 서용원 UNIST 교수가 공동의장으로 참여한다.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얼음과 유사한 결정 구조 안에 기체가 갇힌 물질로, 관련 연구는 기체 저장,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해수담수화, 폐수 처리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 윤지호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방사성 폐수에서 방사성 물질을 분리하고 물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주동 박사 연구팀은 가스하이드레이트에 저장한 소화가스를 활용한 소화탄 기술을 연구해 왔다.

10월 29일

KTL, 발전소 온배수 활용 해수담수화로 강릉 가뭄 대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강릉시, 남동발전 등 8개 기관·기업과 화력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는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발전소·산업현장 온배수의 재이용 가능성을 실증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지원하고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효림이엔아이, KTL, 남동발전이 공동 참여해 2027년 11월까지 진행된다. 연구진은 남동발전 영동본부에서 발생하는 온배수를 활용해 담수화 공정의 에너지 사용량을 낮추고 AI 기반 운영기술을 적용한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시스템을 개발·실증하며, 현장에 파일럿 플랜트를 구축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한다. 강릉은 지난해 가뭄으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0%대까지 떨어져 제한급수가 시행됐다. KTL은 생산단가 도출과 생산수 수질·에너지 소비량 등 핵심 성능지표 및 평가방법을 마련하고, 국내에 없는 해수담수화 시설 성능평가 국가표준(KS) 기준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도레이첨단소재, RO·NF 멤브레인 NSF PFAS 인증 획득

도레이첨단소재는 자사 RO·NF 멤브레인이 NSF로부터 'NSF/ANSI/CAN 61 + PFAS Tested'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인증은 음용수와 접촉하는 제품·소재의 건강영향 및 화학물질 용출 안전성 요건 충족과 함께, 제품에서 특정 PFAS가 건강기반 기준치를 초과해 용출되지 않음을 확인한 것이다. 인증 대상 제품은 도레이의 필터 브랜드 CSM 제품군에 속하며, CSM은 RO 외에 NF·UF·MF·이온교환막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CSM의 폴리아미드 RO 멤브레인은 해수담수화, 초순수 제조, 폐수 재활용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인증이 대형 음용수 시스템 레퍼런스 확보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NSF의 PFAS 시험은 기존 인증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