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해양교통안전공단

2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교통안전공단,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 적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중소 협력기업 거래 과정의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체결 실적은 2024년 7건에서 지난해 13건으로 85.7% 증가했고, 올해는 현재까지 10건이다. 상생결제 금액은 지난 9월까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억원보다 33% 늘었으며, 지난해부터 1차 협력기업과 거래하는 하위 협력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비밀유지협약(NDA)은 지난달까지 15건을 체결해 지난해 연간 실적 14건을 넘어섰고, 기술임치 수수료 지원도 함께 시행 중이다. 안영철 이사장은 계약부터 대금 지급, 기술협력까지 거래 과정의 부담과 위험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교통안전공단, AI 72시간 해상 혼잡도 데이터 오픈API 개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AI로 향후 72시간의 해상교통 혼잡도를 예측한 '해양교통 혼잡도' 데이터를 오픈API 형태로 개방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데이터는 올해 행정안전부의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100' 해양 분야 데이터로 선정됐으며, 혼잡도를 등급별로 제공한다. 하루 평균 약 65만 건 규모의 정형 데이터이며 개인정보는 포함하지 않는다. 공단은 2023년 말부터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의 '해양교통 혼잡예보'를 통해 해당 데이터를 제공해 왔고,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또는 MTIS에서 오픈API를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선박 종사자의 운항 계획 수립, 민간기업의 전자해도·GPS플로터·바다내비 등 항해장비 연계 서비스 개발, 정부의 혼잡해역 안전관리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다.

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