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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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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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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 AI 자율운항 로봇 해양쓰레기 수거 사례로 최우수상

해양환경공단은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AI를 활용 해양쓰레기 분포 조사·수거' 과제로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2024년부터 AI 기반 자율운항 수상로봇 개발을 추진했으며, 이 로봇은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크기를 식별하고 GPS를 활용해 발견 위치로 자율운항하며 수거작업을 수행한다. 낮은 교량이나 협소 수역 등 기존 선박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수거가 가능한 점이 평가받았다. 2025년 마산항 현장 실증에서 사각지대의 해양쓰레기 155톤을 수거했고, 올해부터 현장에 본격 활용 중이다. 공단은 관측용 드론, 자율운항 지원 스테이션, 통합관제시스템을 연계한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인천시, 해양쓰레기 정화 국비 1억4630만원 추가 확보

인천시는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국고보조금 1억4630만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국비 지원 규모가 기존 20억5600만원에서 총 22억23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확보한 국비는 강화군에 4630만원, 옹진군에 1억원이 각각 배정된다. 시는 해당 예산을 쓰레기 수거·운반·처리에 투입하고 지역별 수거 현황과 보관량을 점검해 연내 집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은 육상에서 하천을 거쳐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처리하는 사업으로, 시는 매년 평균 5400톤 안팎을 수거·처리하고 있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에 지원 확대를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해양환경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재난대응 협력 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에서 발생하는 해양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 역량과 재난관리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어항 단지 내 소형어선 유류오염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유류오염·해양쓰레기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유류오염 공동 대응 및 지역 방제역량 강화,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및 자원순환 연구 협력, 인적·물적 재난관리자원의 상호 지원 및 공동 활용 등이다.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도서 지역과 원거리 해역, 어항에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8월 26일